WWE 프로레슬링 스맥다운![아키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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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를 싫어하십니까?
그렇다면 국회 스맥다운을 보세요..
훌륭한 망언.. 훌륭한 매치
국회 스맥다운 꼭 사세요
단돈 Breaky원에 팝니다. 가까운 동네 문방구에서 팝니다.
==============================
본인은 올해 16살.. 프로레슬러 지망생 모리사토 아키오입니다
어릴때부터 프로레슬링을 좋아해서..
이다음에 크면 프로레슬러가 되겠다고 장래희망을 적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런 나의 장래희망을 단호히 부정했다.
본인 보고 자동차 정비사나 되라고 했다.
내 장래희망이 레슬러든.. 경비원이든.. 뭔 상관이란 말인가..?
아버지는 나의 마음을 이해 못하신다.
프로레슬링 광팬인.. 메구미 누나도 아버지 편을 든다.
그때 내 나이 12살이었다.
지금 아버지는.. 외국으로 출장가시고 엄마도 따라가셨다.
지금 하는 일이라야 친구들과 프로레슬링 동아리에서
프로레슬링 기술 연구와 스파링을 하는것 뿐이다.
집안일은 누나가 도맡고 있다..
이런 학교 생활을 아는 형은 학교까지 가서 프로레슬링 동아리를
없애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현재는 프로레슬링 동아리도 없다.
프로레슬링 사이트를 배너로 등록해서.. 프로레슬링 사이트에도
못 들어가고.. 게임 중 프로레슬링 게임은 다 없애거나 팔았다.
나의 장래희망을 강력히 부정하는 형의 모습.. 짜증났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길 가던 도중에..
WWE에서 선수 모집을 한다고 했다.. 남녀노소 다 좋다고 했다..
"레슬링 좋아하는 내가 빠질수 있겠느냐"하고 당장 신청했다.
신청서도 작성하고.. 시험 당일날 선수 모집하는곳으로 갔다.
(물론 형 몰래 갔다..)
선수 모집하는 곳을 가보니 벌써 선수가 되려는 사람들로 꽉 찼다.
일단.. 첫번째 단계는.. 신체검사다..
본인은.. 크루저웨이트급으로 신청해서.. 1단계는 통과 했다..
2번째는.. 프로레슬링 필기 시험이다..
어릴때부터 프로레슬링 광이었던 나한테는 식은죽 먹기였다..
마지막은 실기 시험이다.. 16명이 토너먼트 식으로.. 대결하는거였다
결국 우승을 했다.(엄청난 생략...)
마지막에.. 빈스 맥마한(WWE회장)이 합격을 인정하는 상장을 줬고
상금 3만 달러를 받았다.
당연히 미국으로 가야했다.. 일본에는 WWE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형이 이 사실을 알면 노발대발 할거다..
일단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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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까지.. 적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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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실기 시험이다.. 16명이 토너먼트 식으로.. 대결하는거였다
결국 우승을 했다.(엄청난 생략...)
마지막에.. 빈스 맥마한(WWE회장)이 합격을 인정하는 상장을 줬고
상금 3만 달러를 받았다.
당연히 미국으로 가야했다.. 일본에는 WWE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형이 이 사실을 알면 노발대발 할거다..
일단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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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까지.. 적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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