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온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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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RPG!
네이비씰팀원 들을 향해쏜 rpg-7은 무반동포로 테러리스트들에게 있어서 ak-47만큼이나 친숙한 무기이다. 그만큼 수량이 많다는 의미이며 위력은 장갑차도 격파시킬수있는 위력을 지녔다.
앤더슨:젠장 이것으로 끝장인가.
이미 네이비씰팀원들은 rpg-7 탄두가 이리로 오는것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rpg-7은 네이비씰 팀원들에게 가는것이 아니었섰다. 바로 뒤에 있는 착륙할려고 한 헬기를 향해 쏜것이다.
다행히 헬기쪽은 rpg-7을 확인하고 급선회해서 간신히 피했다.
네이비씰1:헉 우리에게 쏜것이 아니고 저헬기를 쏜것인가. 앤더슨 헬기가 오는데 어떻게 우린 몰랐던거지?
앤더슨:알게머야 아직 신은 우리가 죽을운명이 아니라고 하는것 같군.
앤더슨은 곧바로 벙커밖으로 나와서 m4a1으로 rpg-7을 쏜 적군을 향해 머리를 맞추었다. 머리를 맞은 적군은 피와 뇌수가 튀어나오면서 힘없이 쓰러졋다.
앤더슨:여긴 내가 맡을 테니까 너희들은 동료시체들고 헬기쪽으로 가 그리고 탄약은 남은거 다 나한테 주도록해
네이비씰대원들:알았서!
네이비씰대원들은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등에 업은체 마치 천국의문이라도 간듯 헬기로 뛰어가고 있었다.
앤더슨:쳇 나만남았내......... 아무쪼록 무사하길 빌어야지
앤더슨은 m4a1탄창을 30발짜리 탄창에서 100발짜리 드럼탄창으로 장전했다. 그리고 광학조준경으로 도트사이트인 에임포인트 상태를 확인 햇고 m203 유탄발사기에 사용될 40mm고폭탄의 남은개수를 확인하고있었다. 그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하지못한체....
이때 사방에서 불꽃이 보였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앤더슨:헛? 아니저건 머야
사방에서 rpg-7이 헬기쪽으로 향해 발사되었다.
적군은 네이비씰팀원들이 헬기로 탈순간을 이용해 무반동포인 rpg-7로 집중사격을 한것이다.
상황은 말할것도 없이 헬기주변에있던 생명체와 기계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앤더슨:으아~~~~~~~~~~~~ 안돼
앤더슨은 이런 끔찍한 악몽에서 다시 풀려나 현실세계에서의 상황을 보았다.
앤더슨:젠장 이런 기억을 왜 다시하는지 나도 모르겠군. 절로 가서 마음을 추스러야지........
절
앤더슨:음 생각해보니 이곳사람들은 상당히 마음씨가 좋은사람들인것 같아 이런사람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해야겠지........
이때 시글이 앤더슨을 발견했다. 시글은 앤더슨을 보자 인사를한다.
시글:어서오세요
앤더슨:머야 여기에 꼬마아이도 사나?
시글:전 로봇이에요
앤더슨:별 이상한 꼬마 다보겠군. 빨리 방으로가야지.
앤더슨은 시글을 무시하고 방으로갔다.
방
앤더슨: 어디보자 내가 몰래챙겨온 물건들을 살펴봐야겠군. 대충보니까 HKM4 랑 또 다기능스코프 등등 없어진건 없내....... 그리고 성수에서 담근 총알1만발.........
앤더슨은 다시 과거를 회상하고있었다.
앤더슨은 자신의동료들과 같은편인 헬기조종사까지 몰살당하는것을 한눈에 보고는 두려움보단 적군에게 복수를 해야겠다는 분노가 일어났다.
앤더슨은 소총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자리이동을 해 한명씩한명씩 저격을 하기시작했다. 멀리서 저격을해온것이라 적군들은 어디서 날라오는 총알인지도 모른체 뇌수와 피가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위치파악을 한 적군들은 앤더슨쪽을 향해 ak-47총탄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것까지 미리예측한 앤더슨은 미리 정해둔 경로를 통해 적군과 근접해서 m203유탄발사기로 적의주력부대를 몰살시키고 후퇴하고 그다음에 매복한다음에 몰살시키고 다시저격하고 근접해서 몰살시키는 히트 앤드런 방식을 하기 시작했다. 적군들은 이러한 방식에 혼란을 느꼈지만. 그래도 적군의 숫자는 줄어들기미가 없었다.
앤더슨은 마침내 탄약이 떨어지는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m4a1총열도 뜨거울대로 뜨거워져서 신뢰성도 보장못할수준이었다. 하지만 앤더슨은 적의 화기라도 탈취라도해서 죽이겠다는 각오로 죽은 적군의 화기를 탈취할려고했다. 순간 정강이 부분과 복부 부분에 총탄을 맞았다.
앤더슨:으아악~~~~~~~~~!
멀리서 맞았고 방탄복을 입었지만 앤더슨은 순간 고통을 참지 못하고 비명소리를 질렀고 적군은 소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서서히 조여들고 있었다.
앤더슨은 자신의운명도 이젠끝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때 근처에 허름한집이 보였다. 앤더슨은 그집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집을 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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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다보니 중간에서부터 마지막부분이 제자신조차 어이없군요 -_-;
네이비씰팀원 들을 향해쏜 rpg-7은 무반동포로 테러리스트들에게 있어서 ak-47만큼이나 친숙한 무기이다. 그만큼 수량이 많다는 의미이며 위력은 장갑차도 격파시킬수있는 위력을 지녔다.
앤더슨:젠장 이것으로 끝장인가.
이미 네이비씰팀원들은 rpg-7 탄두가 이리로 오는것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rpg-7은 네이비씰 팀원들에게 가는것이 아니었섰다. 바로 뒤에 있는 착륙할려고 한 헬기를 향해 쏜것이다.
다행히 헬기쪽은 rpg-7을 확인하고 급선회해서 간신히 피했다.
네이비씰1:헉 우리에게 쏜것이 아니고 저헬기를 쏜것인가. 앤더슨 헬기가 오는데 어떻게 우린 몰랐던거지?
앤더슨:알게머야 아직 신은 우리가 죽을운명이 아니라고 하는것 같군.
앤더슨은 곧바로 벙커밖으로 나와서 m4a1으로 rpg-7을 쏜 적군을 향해 머리를 맞추었다. 머리를 맞은 적군은 피와 뇌수가 튀어나오면서 힘없이 쓰러졋다.
앤더슨:여긴 내가 맡을 테니까 너희들은 동료시체들고 헬기쪽으로 가 그리고 탄약은 남은거 다 나한테 주도록해
네이비씰대원들:알았서!
네이비씰대원들은 죽은 동료들의 시체를 등에 업은체 마치 천국의문이라도 간듯 헬기로 뛰어가고 있었다.
앤더슨:쳇 나만남았내......... 아무쪼록 무사하길 빌어야지
앤더슨은 m4a1탄창을 30발짜리 탄창에서 100발짜리 드럼탄창으로 장전했다. 그리고 광학조준경으로 도트사이트인 에임포인트 상태를 확인 햇고 m203 유탄발사기에 사용될 40mm고폭탄의 남은개수를 확인하고있었다. 그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하지못한체....
이때 사방에서 불꽃이 보였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앤더슨:헛? 아니저건 머야
사방에서 rpg-7이 헬기쪽으로 향해 발사되었다.
적군은 네이비씰팀원들이 헬기로 탈순간을 이용해 무반동포인 rpg-7로 집중사격을 한것이다.
상황은 말할것도 없이 헬기주변에있던 생명체와 기계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앤더슨:으아~~~~~~~~~~~~ 안돼
앤더슨은 이런 끔찍한 악몽에서 다시 풀려나 현실세계에서의 상황을 보았다.
앤더슨:젠장 이런 기억을 왜 다시하는지 나도 모르겠군. 절로 가서 마음을 추스러야지........
절
앤더슨:음 생각해보니 이곳사람들은 상당히 마음씨가 좋은사람들인것 같아 이런사람들에게 폐끼치지 않으면서 마음이 편안하게 해야겠지........
이때 시글이 앤더슨을 발견했다. 시글은 앤더슨을 보자 인사를한다.
시글:어서오세요
앤더슨:머야 여기에 꼬마아이도 사나?
시글:전 로봇이에요
앤더슨:별 이상한 꼬마 다보겠군. 빨리 방으로가야지.
앤더슨은 시글을 무시하고 방으로갔다.
방
앤더슨: 어디보자 내가 몰래챙겨온 물건들을 살펴봐야겠군. 대충보니까 HKM4 랑 또 다기능스코프 등등 없어진건 없내....... 그리고 성수에서 담근 총알1만발.........
앤더슨은 다시 과거를 회상하고있었다.
앤더슨은 자신의동료들과 같은편인 헬기조종사까지 몰살당하는것을 한눈에 보고는 두려움보단 적군에게 복수를 해야겠다는 분노가 일어났다.
앤더슨은 소총에 소음기를 장착하고 자리이동을 해 한명씩한명씩 저격을 하기시작했다. 멀리서 저격을해온것이라 적군들은 어디서 날라오는 총알인지도 모른체 뇌수와 피가 쏟아져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위치파악을 한 적군들은 앤더슨쪽을 향해 ak-47총탄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것까지 미리예측한 앤더슨은 미리 정해둔 경로를 통해 적군과 근접해서 m203유탄발사기로 적의주력부대를 몰살시키고 후퇴하고 그다음에 매복한다음에 몰살시키고 다시저격하고 근접해서 몰살시키는 히트 앤드런 방식을 하기 시작했다. 적군들은 이러한 방식에 혼란을 느꼈지만. 그래도 적군의 숫자는 줄어들기미가 없었다.
앤더슨은 마침내 탄약이 떨어지는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m4a1총열도 뜨거울대로 뜨거워져서 신뢰성도 보장못할수준이었다. 하지만 앤더슨은 적의 화기라도 탈취라도해서 죽이겠다는 각오로 죽은 적군의 화기를 탈취할려고했다. 순간 정강이 부분과 복부 부분에 총탄을 맞았다.
앤더슨:으아악~~~~~~~~~!
멀리서 맞았고 방탄복을 입었지만 앤더슨은 순간 고통을 참지 못하고 비명소리를 질렀고 적군은 소리의 위치를 파악하고 서서히 조여들고 있었다.
앤더슨은 자신의운명도 이젠끝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때 근처에 허름한집이 보였다. 앤더슨은 그집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집을 향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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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다보니 중간에서부터 마지막부분이 제자신조차 어이없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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