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은무서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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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드…!"
스쿨드는 기계조각들을 천천히 맞추고 있었다.
울드는 잔뜩 화가 나서 스쿨드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히잉~울드언니, 왜 때려!!!"
울드는 거만한 표정으로 스쿨드를 째려보았다.
"스쿨드! 내가 분명히 저거 치우라고 했지?"
스쿨드가 맞은 이유는...............
바로 울드의 침대에 옆에 있는 기계조각이었다.
울드는 그 기계조각에 부딫쳐서 잠을 깼다.
스쿨드는 울드를 힐끔 보더니 방에 들어가서 문을 쾅 닫았다.
그 때, 베르단디는 스쿨드가 문을 닫는 모습을 보고
울드와 스쿨드가 싸웠다는 것을 알았다.
"울드언니…또 싸웠어?"
"흥!! 꼬마애가 재멋대로 라니까!!"
울드는 문을 쾅 닫고 벽에 기대어서 중얼거렸다.
재멋대로라는 말을 베르단디 앞에서 말했으니
베르단디가 중간에서 난처하게 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나절이 지나고 베르단디는 케이이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케이이치가 오면 좀 나아질까 했지만
케이이치가 와도 스쿨드는 방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고
울드는 커다란 봉지에 들은 과자를 마구마구 먹어댔다.
(작가생각☆여신님이 살은 안찐다해도 저렇게 많이..?!)
결국 화해를 안한 스쿨드와 울드...
케이이치는 잠자리에 들면서 생각했다.
`역시 여신님은 무서워...`
스쿨드는 기계조각들을 천천히 맞추고 있었다.
울드는 잔뜩 화가 나서 스쿨드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히잉~울드언니, 왜 때려!!!"
울드는 거만한 표정으로 스쿨드를 째려보았다.
"스쿨드! 내가 분명히 저거 치우라고 했지?"
스쿨드가 맞은 이유는...............
바로 울드의 침대에 옆에 있는 기계조각이었다.
울드는 그 기계조각에 부딫쳐서 잠을 깼다.
스쿨드는 울드를 힐끔 보더니 방에 들어가서 문을 쾅 닫았다.
그 때, 베르단디는 스쿨드가 문을 닫는 모습을 보고
울드와 스쿨드가 싸웠다는 것을 알았다.
"울드언니…또 싸웠어?"
"흥!! 꼬마애가 재멋대로 라니까!!"
울드는 문을 쾅 닫고 벽에 기대어서 중얼거렸다.
재멋대로라는 말을 베르단디 앞에서 말했으니
베르단디가 중간에서 난처하게 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나절이 지나고 베르단디는 케이이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케이이치가 오면 좀 나아질까 했지만
케이이치가 와도 스쿨드는 방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고
울드는 커다란 봉지에 들은 과자를 마구마구 먹어댔다.
(작가생각☆여신님이 살은 안찐다해도 저렇게 많이..?!)
결국 화해를 안한 스쿨드와 울드...
케이이치는 잠자리에 들면서 생각했다.
`역시 여신님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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