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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오나소설 19편 울드의 신혼기(?)이야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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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의 오나소설 19편

- 신방차리기는 힘들어 -

(와..벌써 5부를 향해 가는군여 과연 간짱을 투입할지에 대한 의문의;;)


"아 오늘은 신방 차리는 날이군 언제까지나 붙어있다가 옮길려니 섭섭한

데?ㅋㅋ"

"그냥 옆절간으로 옮겨 (ㅡ_ㅡ;)"

"(케이에게 다가붙으며 속삭이며(?))하하 케이이치군이 무슨 속셈이 있는

걸까?~"

"-_-아무 속셈 없으니깐 옮겨"

"흐흐~과연 속셈이 없을까나~ 룰루~ㅎㅎㅎㅎ 뭐 있다해도 밤페이때문에 방

해받을테고 ㅎㅎ"

"속셈이라니요? 언니^^?"

"-0-;;;아..아니 아니야. 됐어 짐이나 옮기자꾸나^^ 좀 도와다오~"

"예^^언니.^^"

"-_-;궁시렁궁시렁@@@"

"어~이 그 쪽 뭐라구 하는거냐? 빠딱 짐이나 옮기지 않구?"

"그 쪽이나 잘 하셔 분신 뽑아서 시키지 말구!"

"그..;그러지 뭐"

"아참! 베르단디 그냥 지로선배하고 가게 통합하기로 했어^^;"

"아! 잘 됐네요^^ 그럼 히루케쓰씨도. 같이? 하기로 하는건가요??"

"아어. 그렇지..히루케쓰 너도 같이 가야되 알겠지?"

"어 고마워"

"음..그럼 오늘은 지로선배한테 못 간다고 해야겠다."

드르륵드르르륵드르르르륵(돌리는전화)

*"네 휠윈드 대표 지로입니다 무슨일이시죠?"

*"지로 선배 저에요 케이"

*"음? 무슨일이니??"

*"아..저 못 갈것 같아요 일이 생겨서요.."

*"음..괜찮아^^"

*"정말요?(예상하고있음)"

*"그렇지 월급에서 삭감^^ 그럼 내일보자^^"

*"네;(마귀할멈!)"

뚝.

"케이씨 어떻게 됐어요??"

"아^^그래두 된대. 이제 본격적으로 신방차리기 들어갈까?"

"신방차리기는 내가 직접 지위한다 나와랏!!"

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푱

"에? 울드 한 애는 왜 이리 표정이 맛이 갔냐?"

"아^^;펑~"

"울드 그리고 분신만들어서 어떻게 가구를 사러가냐! 집어넣어"

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펑

"그렇군; 아! 베르단디 니가 이쁜 가구 좀 골라줘 내가 그런데는 좀 그렇

잖니^^"

"예 언니^^"

=뭐가 그런데만 그래 다 그러면서 ㅋㅋ.=

"케이 방금 뭐라고 했니?"

"아..아냐 그냥 가자구 ㅋ.그냥 가자가자."

"ㅋ.한번만 그런 말 하면 날려버린다!"

"아..알았어^^;"

베르단디, 히루케쓰 : ??

|J마트|

"와..물건많다"

"아! 이게 좋을것 같아요 언니."

"음..아..모르겠다 니가 돌아보구 좋은거 있으면 종이에 적어서 보여줘^^;

난 돈만 맞으면 되니깐;"[귀찮으니깐]

"예 언니^^"

- 저기 날 좀 사가줘 날 좀 사가줘..

-무슨 일이니?

-난 너의 뒤쪽에 있어. 제발 날 좀 사가줘..

-아 너구나. 무슨 일이니??

-내 모양새가 이상해서 아무도 날 쓸모없이 보고 있어 이렇게 있다가 나

는 폐기처분 될거야 제발 부탁해

-아..그러면 안되지..그래 널 데려가줄께.

"베르단디 뭐해??"

"아..이 서랍장이 데려가 달라구 말을 걸어오고 있어요..(생략) 그래서

^^ 데려가준다구 했어요^^"

"음..좀 모양새가 그렇긴 하네..그래. 베르단디가 좋다면야.^^"

+가격 140,000

"모양은 이상한데 가격은 무지 비싸네 ㅡ_ㅡ;;"

-미안해 나 그래도 틀림이 없이 쓰일곳이 있을거야. 부탁해.

-그래 그럼 널 데려갈게

-고마워

주문을 해놓고 집으로 돌아와서 절간을 깨끗이 치웠다 그리고 수리도 했

다.

"아~ 깨끗하군.. 좋아좋아 맘에 들어"

"음..좋아 이제 물건만 오면 되지? 2시쯤에 도착한다구 했던가?"

"네^^"

"음..곧 있으면 오겠군.."

똑똑똑 주문하신 물건 가지고 왔습니다

"네."

"저 여기가 모리사토 댁입니까?"

"예^^ 여기다가 사인을 좀 해주세요."

"예."

슥슥 슥슥슥슥 슥

"저... 물건은 어디다 놓으면 될까요? "

"저기다 놔주세요"

"예."

물건을 다 옮기고

"1251만원 입니다."

"이봐 케이 이리와!"

"1251만원이래"

"뭐!;;"

"자..여기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ㅜ_ㅜ;;이번달 왕창깨지네;"

"자자 우리 힘내자구 ㅎㅎㅎ"

"미안해; 힘내라구.;"

울드 마법을 이용해서 정리를 한다. 그리하여 단 5분만에 해결되었다.

"아~ 다됐다.. 자 이제 좀 쉴까??"

"그래 각자 방에서 쉬도록하자."

"아..힘들어 돈 왕창 깨졌다..이번달은;"

"괜찮아요 케이씨 케이씨와 처음 만났날 같이 케이씨에겐 행운의 기운이

느껴져요."

"이번에도 역시!! 그래 힘내자 ㅜ_ㅜ;;"

"아.. 안돼겠어 가게 나가봐야지."

부우우웅

"지로선배 늦게 나마 왔어요 헥헥."

"이런이런 어떻게 된거야?? 나도 오늘 바쁜일이 갑자기 생겨서 가봐야되는

데 잘 됐네 가게 좀 봐줘."

"네(-0-;);"

"근데.. 그 일이 좀 장기화 될거 같네? 음..풀로 맡아주면 보너스도 줄게

열심히 하면 말이야^^"

"정말요? 풀로 맡아 드릴게요!! 돈이 궁해서리^^;"

"그래? 그래 그럼 24시간이다 그렇게 하도록!"

"예!; 그럼 잘 다녀 오세요"

"응 그래^^"

다다다다다닥

"에 매기 아냐?"

"아!.정말 매기씨네요^^"

"매기 무슨일이야?"

"오빠 이거 좀 수리해줘 바빠서 말이야^^; 수리 잘 해주면 돈 많이 줄게

그럼 부탁해!"

"그..그래;;"

"오옷!!!!살았다 ㅜ_ㅜ;(OVA-___-;;)

"아!^^ 정말 잘 됐네요^^"

"베르단디 이번에도 내 옆에 있어 줄꺼야??"

"물론이죠^^"

"고마워 베르단디."

아..베르단디가 옆에 있어준 더택에 풀로 가게를 운영하는 것도 장사가

잘 됐고 매기 오토바이 고쳐준것도

잘 되서 아주 쪼금이나마 벌었다. 그리고 울드가 미안하다며 지난 아르바

이트에 벌었던 돈까지 줬다.

하지만 결재 가격의 반도 안된다 모인돈이^^; 하지만 즐거웠다~

엇쟀든 내곁엔 3명의 여신이 있으니깐~(신도있다 ㅡ_ㅡ; 나도 신이고)



오옷!드뎌 만화책 같은 내용이 되어 부렸네영; 오나 소설 19편 여기서 끝 마침니다~
근데 과연 아까 그 서랍장은 어떻게 되었을지^_^;;;;의문의..
모두들 20편을 기대해 주세요 ^^;세밀화하게 하려고 하니깐 좀 많이 어렵네여;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_^
2002.12.11 수요일 19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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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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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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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_Love님의 댓글

AnGel_Lov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훗;; 행운의기운이란걸 어디서 본거가튼디 ㅋ;; 하튼 잼네여 ㅋ;; 담에도 기대할께여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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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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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얀님의 댓글

카이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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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행운의 기운이 그것도 OVA^^;돈떨어졌을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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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책상이.. 1251만..;; 그냥.. 보통 책상을 사시죠 -_-;; 뭐하러 장식용(?)을 사셔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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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정용품을 사다보니 125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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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님의 댓글

NTZ™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로가 가게를 샀음 ㅡ_ㅡ;;바로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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