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 의 오! 나의 여신님 4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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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돌아와줘 내 사랑[음?]
[작가개입!!!!! : 그리하여 킨진님의 말씀에 따라 소설 형식으로 바꾸게 되었던 것이다 ㅜ_ㅜ 아!]
하아하아. 마력을 너무 많이 소비했다. 한잔따뤄!
-_-;병째 마시고 힘내 난 주먹밥이나 먹을테니. 그리하여 자신들의 에너지 보충법으로 하루를 지냈던것이다
-0-ZzzZzz(페이오스)
울드가 말했다. 어이 페이오스 언제 까지 잘꺼야! 일어났 딸꾹
방금 눈을 비비며 일어난 케이 뭐야 너 밤새도록 술만 퍼마신거야? -0-;
그래 밤새도록 술만 퍼마셨다 아~ 스쿨드 일로 아주...아주..기분이 안좋아서. 괴로워서 마셨지.
내가 좀 더..좀더 빨리 구했더라면..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는 죄책감이 들어...근데..케이 베르단디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어떻게 아무 표정두 않는거야?
울드 나도 죄책감이 들어.. 내가 좀더 지켜줬더라면..하는 생각이 하지만 베르단디는 무사할꺼야..
난 그렇게 믿고있어. 자. 울드 이제 페이오스를 깨워
(페이오스)Zzz앗!!!! 베르단디!!!!안되!!
뭐야 이 녀석 악몽이라도 꾼건가? 어이 페이오스 일어나라구. 이제 출발해야되.
헉헉헉
뭐야 페이오스 악몽이라도 꾼거야??
베..베르단디가!! 빨리 출발해!
뭐야 말이라도 좀 해! 답답하잖아
사실은 하느님이 (회상)
하느님 : 페이오스 베르단디와 스쿨드를 통해서 천상계로 버그들이 침입할지도 모른다 둘의 천상계 데이터
전송기를 끊어라.
페이오스 : 하지만 둘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느님 : 내 말을 거역할건가. 어서 시행하라.
페이오스 : (망연자실하며) 예...
제기랄 아버지란 사람이 두딸 죽을 것을 알면서도 뻔히 그런짓을 하다니..제기랄..넌 왜 우리한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
미안해..
케이가 말했다.
자자 이미 저질러진일이야 빨리 가자.. 일을 해결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 가자..
케이가 말했다.
통로가 아주 깊네.. 앗 저길봐 아주 넓은데?"
[작가개입 여기서 "를 붙이겠습니다]
"저기 저 중앙에 누군가 서있어"
"혹시 세레스틴이 아닐까?"
"거기있는녀석은 세레스틴이냐!?"
"악 갑자기 밝은 빛이 눈을 뜨지 못하겠어!"
"케이 세레스틴이 아냐!!!! 베르단디야!"
"뭣!!!"
"잠깐 케이 거기서 베르단디에 있는 마크는 이상해 다가가지마 함정이야!"
"베르단디!!!!!"
'휙!' '퍼억'
"으으으으 나...나야 베르단디 아아아아아악"
"페이오스 넌 케이를 데려와 난 저녀석을 맡을게"
"알았어."
"받아라!! 글래셜 스파이크[앗 소서의 카우얼리기기술 -0-;;"]
'촤촤촤촹'
(베르단디 뭔가 말하는 듯 하더니 손을 들어 울드쪽으로 가르킨다)
'휙휙휙휙'
"아아아악"
"울드 괜찮아!?"
"으으으으윽 베..베르단디가 맞아 근데 어떻게 마력이 저렇게 변해버렸지? 세레스틴 그 녀석이..으으으윽"
"내가 어떻게든 베르단디를 설득해 보겠어..."
"언니인 나도 안되는데 니가 될것 같에? 아 아퍼라[-_-;]"
"페이오스 울드를 좀 치료해줘 난 베르단디를 설득해 보겠어"
"마력이 너무센거같아 케이 조심해."
"응"
베르단디 멍한 얼굴로 케이를 본다.. 하지만 케이는 굳은 얼굴로 베르단디를 보며 베르단디를 되돌려 놓겠
다는 생각으로 텔레파시를 시도한다.
=베르단디.. 베르단디 나야. 케이. 정신차려봐. 베르단디=
회신텔레파시(=니가 아무리 그래도 그녀에겐 통하지 않는다 단딘히 마법을 걸어두었으니깐")
="!"
"넌! 세레스틴 이 자식 베르단디도 너에게 소중하다고 하지않았던가! 그런데 이렇게 만든이유가뭐지!"
="베르단디는 너와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쓸모가 없게되었다.. 천상계로 들어가는
연결장치를 천상계에서 끊어버려 보통 인간이 되었으니깐"
"뭐..뭣! 베르단디를 마치 도구같이 사용하다니 널 더이상 살려둘수없다! 어디있나! 빨리나와!"
"하하하하.베르단디를 반드시 죽여야 내가 나올것이다. 하하하하. 그럼 즐겁게 놀도록..
깜빡잊은게 있군 베르단디에게 텔레파시를 해서 설득하려하지마라 그녀에겐 더 이상의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저..나의 도구일뿐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야.. 정신 좀 차려봐"
"지이이이잉 솩"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베르단디 널..널 저 놈의 기계가 되게 놔둘순 없어 으으으으으으으"
"펑!!!"
"아아아아앗 엄청난 빛이다!"
="베르단디가 눈물을 흘리고있잖아...."
="[울드] 전혀 가망이 없는건 아니겠군.. 느낄수 있다는 것은 그 마법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는.. 하지만
그 토록 저 마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많진않아..어떻해야되지...?"
케이회상-[회상]베르단디 난 잊지 않았어!! 너에게 주어야 할 것이....!(OVA5편 참조)
그때 갑자기 베르단디의 몸에서 밝은 분홍빛이 난다.
"아 이빛은..따뜻하고 부드러운 빛"
'피잉'
"앗 베르단디!!"
베르단디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된거지? 어디로 사라진거야 걸어놓은 마법이 풀렸단 건가!?"
그 때 다시 위에서 베르단디가 나타난다 살포시 눈을 뜬다.
"세레스틴 당신의 마법은 나에게 통하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용서를 구하세요."
"용서?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마법이 풀렸다고 해도 나에겐
지구를 움직일 만한 힘이있다 하하하하"
4편은 여기까지 참 이상한 곳에서 끝나는군요 ㅜ_ㅜ;; 그럼 5편을 기대해주세요~
[작가개입!!!!! : 그리하여 킨진님의 말씀에 따라 소설 형식으로 바꾸게 되었던 것이다 ㅜ_ㅜ 아!]
하아하아. 마력을 너무 많이 소비했다. 한잔따뤄!
-_-;병째 마시고 힘내 난 주먹밥이나 먹을테니. 그리하여 자신들의 에너지 보충법으로 하루를 지냈던것이다
-0-ZzzZzz(페이오스)
울드가 말했다. 어이 페이오스 언제 까지 잘꺼야! 일어났 딸꾹
방금 눈을 비비며 일어난 케이 뭐야 너 밤새도록 술만 퍼마신거야? -0-;
그래 밤새도록 술만 퍼마셨다 아~ 스쿨드 일로 아주...아주..기분이 안좋아서. 괴로워서 마셨지.
내가 좀 더..좀더 빨리 구했더라면..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는 죄책감이 들어...근데..케이 베르단디를
그렇게 사랑하면서 어떻게 아무 표정두 않는거야?
울드 나도 죄책감이 들어.. 내가 좀더 지켜줬더라면..하는 생각이 하지만 베르단디는 무사할꺼야..
난 그렇게 믿고있어. 자. 울드 이제 페이오스를 깨워
(페이오스)Zzz앗!!!! 베르단디!!!!안되!!
뭐야 이 녀석 악몽이라도 꾼건가? 어이 페이오스 일어나라구. 이제 출발해야되.
헉헉헉
뭐야 페이오스 악몽이라도 꾼거야??
베..베르단디가!! 빨리 출발해!
뭐야 말이라도 좀 해! 답답하잖아
사실은 하느님이 (회상)
하느님 : 페이오스 베르단디와 스쿨드를 통해서 천상계로 버그들이 침입할지도 모른다 둘의 천상계 데이터
전송기를 끊어라.
페이오스 : 하지만 둘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느님 : 내 말을 거역할건가. 어서 시행하라.
페이오스 : (망연자실하며) 예...
제기랄 아버지란 사람이 두딸 죽을 것을 알면서도 뻔히 그런짓을 하다니..제기랄..넌 왜 우리한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어!
미안해..
케이가 말했다.
자자 이미 저질러진일이야 빨리 가자.. 일을 해결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 가자..
케이가 말했다.
통로가 아주 깊네.. 앗 저길봐 아주 넓은데?"
[작가개입 여기서 "를 붙이겠습니다]
"저기 저 중앙에 누군가 서있어"
"혹시 세레스틴이 아닐까?"
"거기있는녀석은 세레스틴이냐!?"
"악 갑자기 밝은 빛이 눈을 뜨지 못하겠어!"
"케이 세레스틴이 아냐!!!! 베르단디야!"
"뭣!!!"
"잠깐 케이 거기서 베르단디에 있는 마크는 이상해 다가가지마 함정이야!"
"베르단디!!!!!"
'휙!' '퍼억'
"으으으으 나...나야 베르단디 아아아아아악"
"페이오스 넌 케이를 데려와 난 저녀석을 맡을게"
"알았어."
"받아라!! 글래셜 스파이크[앗 소서의 카우얼리기기술 -0-;;"]
'촤촤촤촹'
(베르단디 뭔가 말하는 듯 하더니 손을 들어 울드쪽으로 가르킨다)
'휙휙휙휙'
"아아아악"
"울드 괜찮아!?"
"으으으으윽 베..베르단디가 맞아 근데 어떻게 마력이 저렇게 변해버렸지? 세레스틴 그 녀석이..으으으윽"
"내가 어떻게든 베르단디를 설득해 보겠어..."
"언니인 나도 안되는데 니가 될것 같에? 아 아퍼라[-_-;]"
"페이오스 울드를 좀 치료해줘 난 베르단디를 설득해 보겠어"
"마력이 너무센거같아 케이 조심해."
"응"
베르단디 멍한 얼굴로 케이를 본다.. 하지만 케이는 굳은 얼굴로 베르단디를 보며 베르단디를 되돌려 놓겠
다는 생각으로 텔레파시를 시도한다.
=베르단디.. 베르단디 나야. 케이. 정신차려봐. 베르단디=
회신텔레파시(=니가 아무리 그래도 그녀에겐 통하지 않는다 단딘히 마법을 걸어두었으니깐")
="!"
"넌! 세레스틴 이 자식 베르단디도 너에게 소중하다고 하지않았던가! 그런데 이렇게 만든이유가뭐지!"
="베르단디는 너와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쓸모가 없게되었다.. 천상계로 들어가는
연결장치를 천상계에서 끊어버려 보통 인간이 되었으니깐"
"뭐..뭣! 베르단디를 마치 도구같이 사용하다니 널 더이상 살려둘수없다! 어디있나! 빨리나와!"
"하하하하.베르단디를 반드시 죽여야 내가 나올것이다. 하하하하. 그럼 즐겁게 놀도록..
깜빡잊은게 있군 베르단디에게 텔레파시를 해서 설득하려하지마라 그녀에겐 더 이상의 말은 통하지
않는다 그저..나의 도구일뿐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야.. 정신 좀 차려봐"
"지이이이잉 솩"
"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악!!"
="베르단디 널..널 저 놈의 기계가 되게 놔둘순 없어 으으으으으으으"
"펑!!!"
"아아아아앗 엄청난 빛이다!"
="베르단디가 눈물을 흘리고있잖아...."
="[울드] 전혀 가망이 없는건 아니겠군.. 느낄수 있다는 것은 그 마법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는.. 하지만
그 토록 저 마법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많진않아..어떻해야되지...?"
케이회상-[회상]베르단디 난 잊지 않았어!! 너에게 주어야 할 것이....!(OVA5편 참조)
그때 갑자기 베르단디의 몸에서 밝은 분홍빛이 난다.
"아 이빛은..따뜻하고 부드러운 빛"
'피잉'
"앗 베르단디!!"
베르단디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된거지? 어디로 사라진거야 걸어놓은 마법이 풀렸단 건가!?"
그 때 다시 위에서 베르단디가 나타난다 살포시 눈을 뜬다.
"세레스틴 당신의 마법은 나에게 통하지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용서를 구하세요."
"용서? 하하하하! 베르단디 나의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비록 마법이 풀렸다고 해도 나에겐
지구를 움직일 만한 힘이있다 하하하하"
4편은 여기까지 참 이상한 곳에서 끝나는군요 ㅜ_ㅜ;; 그럼 5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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