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Z™의 오나소설 스페셜 35편 -_-재미없을것같군요 -전쟁끝의 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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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Z 오 나의 여신님 소설 35-4 스페셜 4편
- 혈전끝의 낙(?) -
드디어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더 월드스톤(?)이 아닌;; 본거지 마계의 중심부. 천상계와 모습은 비슷하지만 왠지 서늘한 기운이 난다 악마도 생명체니깐 아름다움을 즐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사방에서 검은 그림자들이 다가온다. 웬지 아주 기분이 않좋은 그림자 3M쯤 다가오자
사방으로 튄다. 움직임이 빨라서 눈치첼 재간이 없다.
스쿨드 뭘 봤는지 눈이 멍해졌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뭐! 뭐냣!! 스쿨드 괜찮..."
그 순간 울드도 멍해지며 움직이지 못 한다.
"베르단디 결개를 쳐줘!"
"예!"
결계가 쳐지고 검은 그림자들이 속속 모여들어 결개의 표면에 달라 붙는다 결개안이 암흑이 되었다
젠장 저건 도대체 뭔데 저러는거야
"헉..헉..헉.."
"이..이봐 정신차려 정신이 들어??"
"으..끔찍했어."
"뭐..뭐가??"
"저 물체를 보자마자 움직일 수 없고 환가같은게 보였어 우리가 모두 죽는.."
"언니! 무서웠어."
"이제 괜찮아.."
나는 [케이입니다]마법으로 불을 밝혔다.
그러자 검은물체에서 하얀 눈흰에 검은눈동자가 우리르 주시하고 있었다.
"으악!! 저게 뭐야!"
"으..소름끼쳐."
"베르단디 내가 말하는 즉시 결개를 풀어."
"울드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기다려봐.."
울드 가만있더니 주문을 외운다.
"지금이다 베르단디!"[-_-;;마치 센과치히로의 한장명을 보는듯;]
결개가 풀리고 엄청난 빛이 그림자들을 태워버렸다.
치지지지지지직......푸쉭...
"아 내딸 마법쓰는거 잘하네."
"아까 그 멍해진거 뭐였어요?"
"그거 내가 만든 마법이야 ㅜ_ㅜ 계약할때 자주 써먹었는데;괜히 만들었나 보네."
일동 -_-;
한참을 그렇게 갔다. 아무의 추격도 없었다. 이상한 노릇이었다. 마침내 마계 정심장부에 도달했다
굳게 닫힌문 아마도 마법을 걸어놓은것 같다. 풀수있는사람은 힐드와 린드뿐이다.
"타탁. 끼이이이이이.."
자자. 들어들 가자.
철컹..
"여기선 조심들 해라.안전장치들이 많으니깐 자..1.2.3하면 바로 뛰어라! 1...2...........3뛰어!!!"
다다다다다다 "뛰어!!"
옆에 구멍에서 큰 침같은것들이 막쏟아저 나왔다. 그렇게 달리기를 1분
"헥..헥..헥.. 더..더는 못뛰겠다..;"
"-_-;;도..도데체 마법 방어막을 쓰면 다 막아내는것을 왜 설치를 했는지 -_-;"
"우리 뛰어올때 왜 혼자 방어막쳐서와!!!"
"위험하잖니~♡"
일동! -_-^ 베르단디제외 -_-;
"자 이방을 지나면 내 방이다"
조심해 이방도역시 앗아직!
"아 직 ?"
아직이란 말과동시에 위에서 무수한폭탄이 떨어진다.
콰콰쾅!
똑또또르르르르르...[불발된폭탄]
"이..-_-;이건....! 내 폭탄이잖아!!!!!!!!!!!!!!!!!!!!!! 언제베낀거야!!!"
"아..^^미안미안 워낙 귀엽게 보여서말이지^^"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폭탄을 위에서 갑자기 퍼붇게하다니"
"한번내려쳤으니 이제 괜찮을거야^^ 자~ 가자!"
똑똑똑..끼이이이이이익[문열리는소리]
"이까지들온다고 수고했어 뭐. 전대마계장이자 퇴폐자인 힐드의 도움을 받아 왔겠지만 말이야."
"내 자리를 뺏고도 무사할 줄 아냐!"
"포지션데블디시션[position devil decision]"
포지션데블디시션 : 누가 악마 계승자인지 가려주는 마계의 증표. 이표시가 있으면 거역할수 없음.
침침한 기운이 감돌더니 이윽고 엄청난 번개와 함께 문장이 나온다
┐|┌
┐ | ┌
"아앗!! 저것은 진짜 대마계장의 문장!"
그때였다!
"받아랏! 아이스 스톰[ice strom]!!"
콰과과과과광 칙 칙 칙!
린드를 따르다가 린드가 가짜인걸알자 린드에게 총공격을 펼치던 악마들은 금세 굳어버렸다
"내 부하들을 이렇게 만들다니! 진짜 대마계장의 절대적인 힘을 보여주지!
"소울샤우![soulshout]죄를 짓고 쫓겨난 모든 마계의 영혼들을 한데모아서 적을 마땅한 음파에 맞춰 죽이는것"
"잠깐! 린드는 단지 바이러스에 걸린것 뿐 진을만들어 백신으로써 치유하겠다."
"엄마는 보호막을쳐줘 베르단디도"
"예! 언니^^"
치지지지지지직 지지지직 지지지직
"주문서를 읽어내려갓."
피이이이이잉 파앙!
"크아아아앗..! "
"앗 저건. 쿨 & 민트 뒤엔 베르스퍼다!"
"이게다 니가 꾸민짓이군! 시종마 주제에 감히"
"하하하하 난 이제 절대적인힘을 얻었고 이 껍데기는 필요없게되었다."
털썩...
"앗! 린드 정신차려요 린드!"
"흐..흐흡...으..배..백신은 가지고 왔던가? 아앗..머리가.. 여여긴어디지. 몸이찢어지는듯이 아프군."
"린드 조금만 버텨요. 치료해줄테니.."
"필요없다고했는데 결국은 이렇게까지 왔군.. 저 시종마 녀석이 내 몸안으로 으으으으으윽.. 내 몸안에있던 생체에너지를 다 흡수해갔군..으으윽.."툭..
린드가 정신을 잃자 베르단디 리커버리를 쓴다.리커버리를 써도 효과가없다..
"기다려. 내가 다른 해결책을 마련해놓지 일단 저 시종마 녀석부터 잡아야겠군. 아직 높지도 않은데다가 과도한 에너지를 흡수해 부작용이 있을걸"
"그..그런것도 있었던가!!"
"멍청한녀석 무조건 흡수만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지 넌 이미 천상계인의 에너지를 흡수했으니 배출해내지 못 하면 24시간내에 죽을것이다."
"으으윽..할 수 없군 다같이 죽는것이다!"
"파멸이다!"[힘의 정도에따라 파멸이라는것은 다르다.]
"그렇게는 안 될껄! 로프타임[영어더이상은-_-;;]."
스르르르륵스르르르르륵
"괴롭겠지 이마법은 초급수준이지만 잘 못걸리면 죽음에 이른다."
"으아아아아아악 그만 그만 터저서 죽을거같에!!"
"마법밧줄이 쪼여드니 죽을 맛일걸. 하하. 그럼 시종마꼬마야 니 에너지를 몽땅흡수해주지"
"아아아아아아악!!"
"잠깐만요.."
"무슨일이지??"
"베르스퍼를 살려주세요..."
"그건안된다 내자리를 넘본자는 살아가게 둘순 없다. 저 천상계 귀염둥이도 죽었을것이다 만약계속 베르스퍼가있었다면 그럼 나도 죽게되지 천상계 계약을 파기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그래도..한번만..기회를.."
"이녀석때문에 골치꽤나 썩었지. 그렇겐 안되."
"부탁해요..울드언니의 어머니.."
"너희도 인정하는군 나를 그렇게 싫어하더니..흠..기분이다 그대신 이녀석은 혹독한 벌을 받게될것이다.. 사는것 보다 더한.."
"천상계인으로 다시 환생시키는것은..?"
"흠..규칙상안될것이다 죄인이기에..더욱이나 내자릴 넘본녀석이기에."
"그럼..제가 가져가겠써요. 소켓에 영원히.."
"그러겠나? 소켓에 갇혀있는것 보다 답답한 일은 없지."
"저리꺼저!!!"
"넌 이제 영원히 봉인될것이다!"
스릅 탁!!
"자 가저라 그리고 소켓을 절대로 열면 안된다..."
"예..^^고마워요."
"흠..그럼 모두들 가봐 울드는 좀 남구말이야."
그렇게 사건은 끝을 맺고 -_-;[재미없죠?] 울드는 그덕에 -_-; 일주일동안 마계에 머물럿다고한다 -_-;
35편 스페셜이 끝났네여 스페셜두 아닌 -_-;내용 쩝.. 호응도가없길래 그냥 이렇게 끝을 맺네여.
36편 연재할지는 모르곘군요..그냥..지금은 덮어둡니다..
- 혈전끝의 낙(?) -
드디어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더 월드스톤(?)이 아닌;; 본거지 마계의 중심부. 천상계와 모습은 비슷하지만 왠지 서늘한 기운이 난다 악마도 생명체니깐 아름다움을 즐길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사방에서 검은 그림자들이 다가온다. 웬지 아주 기분이 않좋은 그림자 3M쯤 다가오자
사방으로 튄다. 움직임이 빨라서 눈치첼 재간이 없다.
스쿨드 뭘 봤는지 눈이 멍해졌다 이마에서 식은땀이!
"뭐! 뭐냣!! 스쿨드 괜찮..."
그 순간 울드도 멍해지며 움직이지 못 한다.
"베르단디 결개를 쳐줘!"
"예!"
결계가 쳐지고 검은 그림자들이 속속 모여들어 결개의 표면에 달라 붙는다 결개안이 암흑이 되었다
젠장 저건 도대체 뭔데 저러는거야
"헉..헉..헉.."
"이..이봐 정신차려 정신이 들어??"
"으..끔찍했어."
"뭐..뭐가??"
"저 물체를 보자마자 움직일 수 없고 환가같은게 보였어 우리가 모두 죽는.."
"언니! 무서웠어."
"이제 괜찮아.."
나는 [케이입니다]마법으로 불을 밝혔다.
그러자 검은물체에서 하얀 눈흰에 검은눈동자가 우리르 주시하고 있었다.
"으악!! 저게 뭐야!"
"으..소름끼쳐."
"베르단디 내가 말하는 즉시 결개를 풀어."
"울드 무슨짓을 하려는거야!"
"기다려봐.."
울드 가만있더니 주문을 외운다.
"지금이다 베르단디!"[-_-;;마치 센과치히로의 한장명을 보는듯;]
결개가 풀리고 엄청난 빛이 그림자들을 태워버렸다.
치지지지지지직......푸쉭...
"아 내딸 마법쓰는거 잘하네."
"아까 그 멍해진거 뭐였어요?"
"그거 내가 만든 마법이야 ㅜ_ㅜ 계약할때 자주 써먹었는데;괜히 만들었나 보네."
일동 -_-;
한참을 그렇게 갔다. 아무의 추격도 없었다. 이상한 노릇이었다. 마침내 마계 정심장부에 도달했다
굳게 닫힌문 아마도 마법을 걸어놓은것 같다. 풀수있는사람은 힐드와 린드뿐이다.
"타탁. 끼이이이이이.."
자자. 들어들 가자.
철컹..
"여기선 조심들 해라.안전장치들이 많으니깐 자..1.2.3하면 바로 뛰어라! 1...2...........3뛰어!!!"
다다다다다다 "뛰어!!"
옆에 구멍에서 큰 침같은것들이 막쏟아저 나왔다. 그렇게 달리기를 1분
"헥..헥..헥.. 더..더는 못뛰겠다..;"
"-_-;;도..도데체 마법 방어막을 쓰면 다 막아내는것을 왜 설치를 했는지 -_-;"
"우리 뛰어올때 왜 혼자 방어막쳐서와!!!"
"위험하잖니~♡"
일동! -_-^ 베르단디제외 -_-;
"자 이방을 지나면 내 방이다"
조심해 이방도역시 앗아직!
"아 직 ?"
아직이란 말과동시에 위에서 무수한폭탄이 떨어진다.
콰콰쾅!
똑또또르르르르르...[불발된폭탄]
"이..-_-;이건....! 내 폭탄이잖아!!!!!!!!!!!!!!!!!!!!!! 언제베낀거야!!!"
"아..^^미안미안 워낙 귀엽게 보여서말이지^^"
"잘못하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폭탄을 위에서 갑자기 퍼붇게하다니"
"한번내려쳤으니 이제 괜찮을거야^^ 자~ 가자!"
똑똑똑..끼이이이이이익[문열리는소리]
"이까지들온다고 수고했어 뭐. 전대마계장이자 퇴폐자인 힐드의 도움을 받아 왔겠지만 말이야."
"내 자리를 뺏고도 무사할 줄 아냐!"
"포지션데블디시션[position devil decision]"
포지션데블디시션 : 누가 악마 계승자인지 가려주는 마계의 증표. 이표시가 있으면 거역할수 없음.
침침한 기운이 감돌더니 이윽고 엄청난 번개와 함께 문장이 나온다
┐|┌
┐ | ┌
"아앗!! 저것은 진짜 대마계장의 문장!"
그때였다!
"받아랏! 아이스 스톰[ice strom]!!"
콰과과과과광 칙 칙 칙!
린드를 따르다가 린드가 가짜인걸알자 린드에게 총공격을 펼치던 악마들은 금세 굳어버렸다
"내 부하들을 이렇게 만들다니! 진짜 대마계장의 절대적인 힘을 보여주지!
"소울샤우![soulshout]죄를 짓고 쫓겨난 모든 마계의 영혼들을 한데모아서 적을 마땅한 음파에 맞춰 죽이는것"
"잠깐! 린드는 단지 바이러스에 걸린것 뿐 진을만들어 백신으로써 치유하겠다."
"엄마는 보호막을쳐줘 베르단디도"
"예! 언니^^"
치지지지지지직 지지지직 지지지직
"주문서를 읽어내려갓."
피이이이이잉 파앙!
"크아아아앗..! "
"앗 저건. 쿨 & 민트 뒤엔 베르스퍼다!"
"이게다 니가 꾸민짓이군! 시종마 주제에 감히"
"하하하하 난 이제 절대적인힘을 얻었고 이 껍데기는 필요없게되었다."
털썩...
"앗! 린드 정신차려요 린드!"
"흐..흐흡...으..배..백신은 가지고 왔던가? 아앗..머리가.. 여여긴어디지. 몸이찢어지는듯이 아프군."
"린드 조금만 버텨요. 치료해줄테니.."
"필요없다고했는데 결국은 이렇게까지 왔군.. 저 시종마 녀석이 내 몸안으로 으으으으으윽.. 내 몸안에있던 생체에너지를 다 흡수해갔군..으으윽.."툭..
린드가 정신을 잃자 베르단디 리커버리를 쓴다.리커버리를 써도 효과가없다..
"기다려. 내가 다른 해결책을 마련해놓지 일단 저 시종마 녀석부터 잡아야겠군. 아직 높지도 않은데다가 과도한 에너지를 흡수해 부작용이 있을걸"
"그..그런것도 있었던가!!"
"멍청한녀석 무조건 흡수만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지 넌 이미 천상계인의 에너지를 흡수했으니 배출해내지 못 하면 24시간내에 죽을것이다."
"으으윽..할 수 없군 다같이 죽는것이다!"
"파멸이다!"[힘의 정도에따라 파멸이라는것은 다르다.]
"그렇게는 안 될껄! 로프타임[영어더이상은-_-;;]."
스르르르륵스르르르르륵
"괴롭겠지 이마법은 초급수준이지만 잘 못걸리면 죽음에 이른다."
"으아아아아아악 그만 그만 터저서 죽을거같에!!"
"마법밧줄이 쪼여드니 죽을 맛일걸. 하하. 그럼 시종마꼬마야 니 에너지를 몽땅흡수해주지"
"아아아아아아악!!"
"잠깐만요.."
"무슨일이지??"
"베르스퍼를 살려주세요..."
"그건안된다 내자리를 넘본자는 살아가게 둘순 없다. 저 천상계 귀염둥이도 죽었을것이다 만약계속 베르스퍼가있었다면 그럼 나도 죽게되지 천상계 계약을 파기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그래도..한번만..기회를.."
"이녀석때문에 골치꽤나 썩었지. 그렇겐 안되."
"부탁해요..울드언니의 어머니.."
"너희도 인정하는군 나를 그렇게 싫어하더니..흠..기분이다 그대신 이녀석은 혹독한 벌을 받게될것이다.. 사는것 보다 더한.."
"천상계인으로 다시 환생시키는것은..?"
"흠..규칙상안될것이다 죄인이기에..더욱이나 내자릴 넘본녀석이기에."
"그럼..제가 가져가겠써요. 소켓에 영원히.."
"그러겠나? 소켓에 갇혀있는것 보다 답답한 일은 없지."
"저리꺼저!!!"
"넌 이제 영원히 봉인될것이다!"
스릅 탁!!
"자 가저라 그리고 소켓을 절대로 열면 안된다..."
"예..^^고마워요."
"흠..그럼 모두들 가봐 울드는 좀 남구말이야."
그렇게 사건은 끝을 맺고 -_-;[재미없죠?] 울드는 그덕에 -_-; 일주일동안 마계에 머물럿다고한다 -_-;
35편 스페셜이 끝났네여 스페셜두 아닌 -_-;내용 쩝.. 호응도가없길래 그냥 이렇게 끝을 맺네여.
36편 연재할지는 모르곘군요..그냥..지금은 덮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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