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233 IMAGE 페이지 정보 작성자 廣松‡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3회 작성일 08-02-09 12:06 목록 본문 뭐 대략 내용은.. 귀찮.. 확실히 전번 애프터눈 1월호에 이어서 베르단디 께서 잡지 표지로 나왔군요.. . ... . .... 댓글 2 댓글목록 廣松‡徹님의 댓글 廣松‡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9 12:08 참고로 1월 애프터눈을 구해 보았지만.. 두께만 심각하고, 볼건 없고. 노골적으로 폭력위주의 내용이던듯.. .. .. 역시 스캔이 최곱니다.. 괜히 돈을 줘 가면서 그 거 하나에 목숨걸고 보기 보다는.. 참고로 1월 애프터눈을 구해 보았지만.. 두께만 심각하고, 볼건 없고. 노골적으로 폭력위주의 내용이던듯.. .. .. 역시 스캔이 최곱니다.. 괜히 돈을 줘 가면서 그 거 하나에 목숨걸고 보기 보다는.. 임원경님의 댓글 임원경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02-09 15:32 음.............-ㅅ-ㅋ 음.............-ㅅ-ㅋ
廣松‡徹님의 댓글 廣松‡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9 12:08 참고로 1월 애프터눈을 구해 보았지만.. 두께만 심각하고, 볼건 없고. 노골적으로 폭력위주의 내용이던듯.. .. .. 역시 스캔이 최곱니다.. 괜히 돈을 줘 가면서 그 거 하나에 목숨걸고 보기 보다는.. 참고로 1월 애프터눈을 구해 보았지만.. 두께만 심각하고, 볼건 없고. 노골적으로 폭력위주의 내용이던듯.. .. .. 역시 스캔이 최곱니다.. 괜히 돈을 줘 가면서 그 거 하나에 목숨걸고 보기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