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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머니나, 벌써 1.18일.이에요. 으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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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던 것 중 2번째 녀석.

결과는 ㅜㅡ... 이건 뭣도 아녀.

Zander. 게르만계 성. 풋볼매니저 할 때 미래의 "프란츠 바켄바우어"라고 하면서 나왔던 신동 선수 이름이 Marc Zander였던 것을 생각해서 작명! 풋볼매니져는 작명의 보고입니다. 라틴어든 스웨덴어든 덴마크어든 영어든 프랑스어든 이태리어든 중국어든 일본어든 무조건 자동 작명. 한국사람이름도 한국사람 이름같게 잘 작명하더군요. 대단한 센스의 프로그램. -ㅅ-;

잡솔1 - 제 모니터에 오물이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그림에 있는 오물인지 모니터에 있는 오물인지 판별불가.

잡솔2 - 그러고보니 스커트 밑에 다리를 안그렸군. 사실 윗 쯤에서 짜를 생각이었는데 이런. 하반신도 전부 그려보고 싶어요. 왼쪽 다리로 무게를 지탱하고 오른쪽 다리는 뒤로 뻗을 생각이었는데... 크슥. 옆머리 때문에 S라인이 심하게 굴곡되어 보이는 느낌도 있네요. 이런.... 선 굵기에 따라 얼마나 인상이 달라보이는지를 느꼈습니다.;;

잡솔3 - 표정의 다양화. 이제 시작할 때입니다!! 덜커덩!!!

잡솔4 - 펜이 더 편하긴 하지만 깔끔한건 타블렛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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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데 ㅇㅇ;

엘레강스는 일단 저멀리 날아간 분위기에

갸날퍼보이진 않는다는 무서움과

검을 잡은 손과 팔이 맞는지의 언밸런스까지 ㅇㅇ;

...정도의 댓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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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애님의 댓글

류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ka/엘레강스는 저도 동의. 갸날픔은 내면적인 거니까, 갸날픔을 그리고자 한다면 포즈를 소극적으로 취했겠죠.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내용이었군요. 그래서 그 내용은 자삭. 그리고 서명을 고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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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님의 댓글

시리우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류애씨 오랜만 ㅎㅎ 피카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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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날개님의 댓글

전장의날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ㄷㄷ 나도 저케 실력을 쌓고싶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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