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오랜만에 올리는 다섯번째 베르단디입니다. > 창작그림

뭐랄까요...

베르쨩의 저런 모습을 보면 웬지 '뭉클'해지는;;

아 떨려 <- ?;

저거 어디에 나오는 베르쨩이죠?

스고이~! 저 그림이 어디서 나온거였더라..?

허..허걱 잘 그렸다...
저 부분은...OVA3화에서 베르단디가 계란 섞어라고 울드에게 부탁했는데...울드가 마법으로 망칠때...

개인적으로.... 선이 부드럽지 않다는 생각이...
^^.. 잘그리셨어요~

음...비평 을 하자면...(퍽!)

계란반죽(?)이 폭발하는 장면이었죠 'w'

비평따윈 필요없다! 잘그렸습니다아!!! 정말루~~ 물론 나보단...후후후..... 잘하시네 ㅜ_ㅜ

이 종이는... 흐음... 갱지군-_-++

갱지에 그림그리면 낭패봅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_-;;]

비평을 하자면... 어깨쪽 옷과 머리카락이 있는데 구분이 잘 안가네요^^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찐하게 그리셔셔 수정할때 처음에 찐하게 그린 연필 자국이 있죠ㅋ

뭐 저도 못그리는 입장이지만... 하핫 그냥 참고 해 주십쇼

에;;;;;

사진을 못찍어서 오해를 많이 받네요;;

방에 불 다꺼놓고 스탠드 하나 켜놓고 찍으니까, 연필선이 [정말] 굉장히 진하게 나왔습니다.;

종이도 A4인데, 갱지틱(?)하게 나왔네요-_-;;;;

하하;; 나머지부분은.. 실력미숙이죠...

거기다가 제가 사진을 수정할때 자동레벨을 자주쓰거든요. 자동레벨 처리하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갱지 라니요? a4입니다. 갱지는 저렇게 진하지 않아요?

투명합니다.

맞네요 ... 라이트님 말씀처럼...왼쪽 얼굴로 내려오는 머리결과 옷이 구분이 안되네요.

넘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