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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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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시즌은 돌아옵니다.
수학은 실수만 안 했으면 좋겠는데. 왜 실수를 하는건지;;

포토샵의 adjust는 원망스럽군요

저번에 손에 대한 지적을 받았었는데 공교롭게도 손을 다 쥐고 있군요
제 머릿 속에 그려놓은 이미지랄까, 그런게 손을 핀 모습을 썩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그리면 꼭 그렇게 되네요. -ㅅ=

확실히 "이건 확실히 잘못 그렸잖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뭐.. 그냥 패스 ^^:;
시험이 끝나고 만약 그리게 되면 정면에서 초점 잡고는 '절대' 안그리겠습니다. -ㅁ-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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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마츠님의 댓글

히로마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카렌밥님의 이미지가 꽤 맘에 든다는 본인의 속내를 먼저 표명하며...

시험이라는 한 단계 한 단계를 넘어, 좀 더 성숙해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별로 확실히 구별이 안되는 부실한 안목입니다만...

그래도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캐릭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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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짱♡님의 댓글

베르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 준비를 완벽히 하시고 하시지^^ 그래도 이렇게 엄청난 작품을 그려주셨군요~~

그림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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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님의 댓글

milk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은 정면 선 자세가 제일 어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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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Urd★님의 댓글

ForeverUrd★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왼팔 조금 더 열심히 하시면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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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님의 댓글

태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류애씨의 그림이 정말...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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