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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만에 들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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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빠져 살때는 여기서 소설도 쓰고 그저 모든게 즐거웠는데 현생을 살다보니 어느덧 기억속 저 너머로 사라져 아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그때 철없던 초등학생은 어느덧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 가끔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이상형이던 베르단디와 똑 닮은 미국인 와이프를 만나 어느덧 미국에서 자리 잡은지도 꽤 시간이 흘렀네요

한숨 돌릴 때가되서야 이전 추억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 추억의 장소들은 이제 없어졌지만 이곳은 여전히 남아있기에 고맙기도 하고 또 애틋하기도 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2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이나 지나니.. 많은 것이 사라지고 잊혀지고 있다는게 좀 슬프긴합니다 ㅜㅜ
그래도 그중에 추억으로 남는게 있으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커리스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나이가 들수록 남아있는 것들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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