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푸를 보는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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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작가가 누군지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후지시마 코스케라고
생각하지 못할거 같애요.
전신샷을 즐겨그리는 거라던가,
컷분할의 방식은 여신님 때랑 비슷하지만, 이것도
작가를 아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그런 것에 대해서도 느끼지 못할 듯하네요.
파라다이스 레지던스는 그래도, 작가란걸 알아챌만했는데,
이번 작은, 작가의 그림체는 버리지 않으면서도
다른 작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만하게 바꿨군요.
후반을 잠깐 살펴보면, 오히려 작가의 선이 여신님 때와
비슷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작가가 누군지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후지시마 코스케라고
생각하지 못할거 같애요.
전신샷을 즐겨그리는 거라던가,
컷분할의 방식은 여신님 때랑 비슷하지만, 이것도
작가를 아니까,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
그게 아니면 그런 것에 대해서도 느끼지 못할 듯하네요.
파라다이스 레지던스는 그래도, 작가란걸 알아챌만했는데,
이번 작은, 작가의 그림체는 버리지 않으면서도
다른 작가라고 생각할수도 있을만하게 바꿨군요.
후반을 잠깐 살펴보면, 오히려 작가의 선이 여신님 때와
비슷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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