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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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토리와 그림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단행본입니다.
그림체만 따지자면 25-30권 정도가 더 좋지만,
K1 부모님 나오는거땜시;ㅅ;
여기서 활동하긴 하지만 여신님 만화책은 2년에 1번 볼락말락..
여기에 글쓰는 것도 1년에 1번 쓸락말락..'ㅅ';;;
언젠가는 만화책에 나오는 모든 캐릭의 대갈치기를 할거라능.. 언젠가는..
p.s.
인생은 뭐든 그 때를 놓치면 얻을 수 없는게 있군요.
그 때가 한참 지난 뒤에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안하던 기억..
그걸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순간이 현재가 되었을 때..
뒤늦게 후회하며 인간은 늙어가나 봅니다.
어쨌거나.. 일단은 먹고 사는게 바쁩니다. 미래도 밥을 먹어야 존재하는거니까요 ㅌㅌㅌ
그림체만 따지자면 25-30권 정도가 더 좋지만,
K1 부모님 나오는거땜시;ㅅ;
여기서 활동하긴 하지만 여신님 만화책은 2년에 1번 볼락말락..
여기에 글쓰는 것도 1년에 1번 쓸락말락..'ㅅ';;;
언젠가는 만화책에 나오는 모든 캐릭의 대갈치기를 할거라능.. 언젠가는..
p.s.
인생은 뭐든 그 때를 놓치면 얻을 수 없는게 있군요.
그 때가 한참 지난 뒤에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귀찮아서 안하던 기억..
그걸 하고 싶어도 못하는 순간이 현재가 되었을 때..
뒤늦게 후회하며 인간은 늙어가나 봅니다.
어쨌거나.. 일단은 먹고 사는게 바쁩니다. 미래도 밥을 먹어야 존재하는거니까요 ㅌㅌㅌ
댓글목록

정상희구자님의 댓글
정상희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여신님에 빠져들었던 시절의 그림체... 대략 8~11권 근방의 그림체가 젤 친숙하고 끌려요. 물론 그 이후부터 최근까지 그림체도 다 좋고 이젠 애정이 깊어져서인지 1권 그림체도 반갑지만요^^; 베르단디 성격만 놓고보면 1~9권사이... 베르단디가 인간성을 초월할 정도로 맹한 백치미 캐릭터로 자리잡기전 다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던 때가 괜찮았구요. 스토리는 우주의 운명을 두고 싸우는 내용만 아니면(거창한 스토리는 별로라..;) 좋기 때문에 단행본 몇권으로 꼽기 힘드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