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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녀 장희민 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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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군대 갔다왔다고 좋아하죠, 그죠?
뭐,자기가 군대 갔다왔으니까 뭐해달라고 맨날 여자한테 때스잖아요?
근데, 그걸알아죠야죠.. 군대가서 뭐 배웁니까? 죽이는거 배워오죠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개네들은 죽이는거 배우잖아요
그럼 뭘 잘했다는거죠 배우잖아요 그럼 뭘 잘했다는거죠 도데체가?
뭘 지키겠다는거죠? 죽이는거 배워오면서 개네 처음부터 그거 안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


아무리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위해 가끔 부가설명을 하면서 귓속에

들어 넣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선생님 다운 자세지만

이건 강의에 열을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기 자신도 자식 낳아보고 군대를 보내보거나 남자들처럼 의무로서

군에 2년정도만 여자라는 대우를 버리고 남자처럼 똑같이 훈련받아보면

남자들 심정 이해가 갈텐데요 뭐 윗분 강사분도 알고 계시겠지만

죽이는법 왜 배우냐구요.. 당연 전쟁났을대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배우죠 누가 죽이는거 신나게 죽입니까 사람죽이는게 쉬운줄 압니까...

뭐 사과문도 올리고 반성하는 것으로보아 흔희 말하는 마녀 사냥은

그만 두었으면 좋겠군요

사건정리까지 되어있군요

http://kkm950724.blog.me/140111422913

p.s 우리나라에서 말한마디 잘못해선 개쪽이군요..갑자기 루저발언3명이 기억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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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에 젖어든 생각때문에 저럽니다.. 우리나라 군대가 해산되었던 일제시대에 살아봤다면 저런 소리는 절대로 못나오죠.

힘이 있어야 남에게 짓밟히지 않습니다.
 
여기가 무슨 유토피아도 아니고..

에휴.. 저런 사상을 가진 선생한테, 애들이 뭘 배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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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록새록님의 댓글

새록새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율곡 EE의 십만양변설을 무시한 덕분에 임진왜란이 생겼죠'ㅅ'

왜군 10만을 양변할 법사만 양성했었더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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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희님의 댓글

뢰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은 탈영을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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