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벌써 8주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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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여기에 온지 7년 9개월째군요.
의, 읭여롭다?!
아직도 간간히 와서 눈팅하는 나도 참 신기하군요 ㅇㅇ;
한참 소설란에서 뻘짓할 때는 나름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같이 뻘짓하던 사람들이 없어져서 심심해요.
아, 뭐랄까.
다 부를 수만 있다면,
예전에 소설란에서 뻘짓하던 사람들 한 십여명 다 불러놓고
정모랍시고, 또 뻘짓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하하
뭐랄까. 그냥 그렇군요.
그저 시간이 지나간다는게 참 난감합니다.
아, 물론 읭여롭게 지나가니까 난감할따름 ㅇㅇ;
p.s.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p.s.2
p.s.에 대한 대답으로 여신 단행본 보기라던가, 그런 매우 잉여로운 짓을 써주시는 분께는 심심하니까 괴롭혀드리겠습니다.
[심심한 pika가 잉여로운 테러를 시도할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어?!)
의, 읭여롭다?!
아직도 간간히 와서 눈팅하는 나도 참 신기하군요 ㅇㅇ;
한참 소설란에서 뻘짓할 때는 나름 재밌었는데 말입니다.
같이 뻘짓하던 사람들이 없어져서 심심해요.
아, 뭐랄까.
다 부를 수만 있다면,
예전에 소설란에서 뻘짓하던 사람들 한 십여명 다 불러놓고
정모랍시고, 또 뻘짓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하하
뭐랄까. 그냥 그렇군요.
그저 시간이 지나간다는게 참 난감합니다.
아, 물론 읭여롭게 지나가니까 난감할따름 ㅇㅇ;
p.s.
뭐, 재밌는 거 없을까요?
p.s.2
p.s.에 대한 대답으로 여신 단행본 보기라던가, 그런 매우 잉여로운 짓을 써주시는 분께는 심심하니까 괴롭혀드리겠습니다.
[심심한 pika가 잉여로운 테러를 시도할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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