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감청의 권 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코난 극장판은 늘 챙겨보고 다니는데요.
예전에 비해서 추리할 수 있는 거리는 적어지고,
캐릭터성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네요. 이번편도 그러했구요.
일단 증거라던가 정황을 충분히 관객에게 전해주지 않으니
추리하는 맛도 없구요. (이런 면에서 보면 역시 김전일...)
그래도 캐릭터성으로는 늘 재미있네요. 말도 안돼는 발명품과 초인적인
꼬맹이 코난의 실력도 여전하구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느낀거지만, 어디 가서 투숙하시걸랑 방명록에 김전일이나 코난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냉큼 튀는 게 상책이란 것을 또 느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추리할 수 있는 거리는 적어지고,
캐릭터성으로만 승부를 보려고 하네요. 이번편도 그러했구요.
일단 증거라던가 정황을 충분히 관객에게 전해주지 않으니
추리하는 맛도 없구요. (이런 면에서 보면 역시 김전일...)
그래도 캐릭터성으로는 늘 재미있네요. 말도 안돼는 발명품과 초인적인
꼬맹이 코난의 실력도 여전하구요.
그리고 다시 한 번 느낀거지만, 어디 가서 투숙하시걸랑 방명록에 김전일이나 코난이라는 이름이 있다면 냉큼 튀는 게 상책이란 것을 또 느꼈습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