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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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행인 이름으로 글 올린 게 접니다 'ㅅ'/
예전에 좀 x신 짓을 많이 했죠;;
그래도 추억 되새기는 겸, 다시 지낼 겸 해서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분 뵈니 반갑군요.
군대 가기 전이라 잠수 탄 이후로 좀 많이 방황했죠;;
군 전역 후에는 시드노벨에서 좀 활동하고....
그 이후로 애니파티, 이스카에서 활동하며 지냈죠.
까먹다가 최근들어 우연히 기억나서 입력하니.. 네오홈은 들어와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사랑지기님 홈 들어가지나 싶었는데.. 이미 없어졌더군요;;
흐음...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아다녀봤는데...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 옛날을 떠올리니 저도 참 많이 철없었구나 하며 웃어버리더군요 ㅋㅋㅋㅋ
이전에는 애니파티의 운영진을 했다가 이런저런 일로
하차했었습니다. 좀 버겁더군요;;
역시 전 자유인 체질인가 봅니다;;
안면 있는 분들 몇몇 살아계시는 거 같은데....
심심하면 메신저에 말 걸로 와요 ㅋㅋㅋㅋ
MSN : osm1945@hotmail.com
네이트 : osm1945@nate.com
예전에 좀 x신 짓을 많이 했죠;;
그래도 추억 되새기는 겸, 다시 지낼 겸 해서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분 뵈니 반갑군요.
군대 가기 전이라 잠수 탄 이후로 좀 많이 방황했죠;;
군 전역 후에는 시드노벨에서 좀 활동하고....
그 이후로 애니파티, 이스카에서 활동하며 지냈죠.
까먹다가 최근들어 우연히 기억나서 입력하니.. 네오홈은 들어와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사랑지기님 홈 들어가지나 싶었는데.. 이미 없어졌더군요;;
흐음...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아다녀봤는데...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참 많이 변했습니다.
그 옛날을 떠올리니 저도 참 많이 철없었구나 하며 웃어버리더군요 ㅋㅋㅋㅋ
이전에는 애니파티의 운영진을 했다가 이런저런 일로
하차했었습니다. 좀 버겁더군요;;
역시 전 자유인 체질인가 봅니다;;
안면 있는 분들 몇몇 살아계시는 거 같은데....
심심하면 메신저에 말 걸로 와요 ㅋㅋㅋㅋ
MSN : osm1945@hotmail.com
네이트 : osm194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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