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오랫만(?) 입니다 되살아난 현우군입니다. > 게시판

• 목록

...되살아 났다기보단

아직 죽어가는 중이긴 합니다만....

2/6일에 제가 돌보는 애들 대회가 있어서

바쁩니다 ㅇㅅㅇ;

거의 전종목을 맡아서 보고있어서

이것 저것 바쁘군요

요즘은 하루에 6시간정도 납땜으로 보내는것 같습니다<후덜>

얼굴이 팍팍 늙어가는게 느껴질 정도군요<우울...>

으음...뭐 요즘

자는시간 줄여서 정말 오래전에 나온 <2005 년 발매작이니까 ㅇㅅㅇ;>

Fate/Hollow Ataraxia 를 거의 끝냈습니다.

뭐 본스토리 공략자체는 끝났고 지금 클리어율 97.5 에서 더 늘어나질 않는군요

...젠장할

아무튼

요즘 Fate 가 극장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뭐 좋은(?)일입니다

그나저나 Fate 처음할때부터<2004년> 토오사카 좋아좋아 모드였는데

FH 하고 나서 이 수위가 꽤 심각하게 올라갔...

이러다가 페이트 오덕 그인간 처럼 되는게 아닐까 하고 심히 자기성찰중....

그인간 완전 때려잡고 싶더군요<젠장>

뭔가 맘에들지 않아....

아무튼 FH 에서 토오사카는 생각보다 귀여웠...

게다가 스토리중에서 잠시 3년뒤 토오사카와 현 토오사카가 평행세계가 겹치는바람에 통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참 가관이었....

아무튼...FH 이야기는 접어두고



요즘 PADS 2007 거의 잊어버려서 큰일입니다

보드 만들어야하는데 기억이 거의 단편단편만 남아서는

....책을 보고 공부한게 아니라 거의 혼자서 건들면서 하던거라

이거 기억상실이 심각하군요 거의 숏텀 메모리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으음...휴머노이드 보드도 다시 만들어야하는데 큰일이군요;

으음...아무튼

2/6일 한가한사람은 한양대 안산캠퍼스로 오시길

열심히 애들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있는 제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 성적이 안나오면 패고 있는 장면이 포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되긴 하지만서도

.... 신고는 하지 말아주세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