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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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자 발송사고에 대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여러분을 범죄자로 만들고 싶지 않아요!
짱개집에서 점심시켜놓고 기다리는 중에 폰에 저장된 분들께 새해 인사를 보내드렸는데 한손으로 (다른한손엔 단ㅋ무ㅋ지) 쓰다보니 오타가 났네요.
저도 ET씨가 재보 안해줬으면 몰랐을껍니다.^^;;
벌써 내일이면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년엔 회원분들 모두 원하시는대로 성취하시고 가정과 직장, 학교에 평안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내 로또1등도 꼭...
종 치는거 꼭 봐야하나요 귀찮은데 -_-; 내일 재방송으로 뉴스에서 봐도 되는데... 해뜨는것도 그냥 TV로 보면 안되나! 남들 음직일때 우르를 몰려가면 교통채증에 짜증만...
전 집에서 편하게 보고 싶은데 친구들이 새벽에 등산가자고 하더군요.
아무리 집 뒷산이라지만 683.2m인데 구지 거길 올라가야하나...ㄱ-
짱개집에서 점심시켜놓고 기다리는 중에 폰에 저장된 분들께 새해 인사를 보내드렸는데 한손으로 (다른한손엔 단ㅋ무ㅋ지) 쓰다보니 오타가 났네요.
저도 ET씨가 재보 안해줬으면 몰랐을껍니다.^^;;
벌써 내일이면 200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년엔 회원분들 모두 원하시는대로 성취하시고 가정과 직장, 학교에 평안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내 로또1등도 꼭...
종 치는거 꼭 봐야하나요 귀찮은데 -_-; 내일 재방송으로 뉴스에서 봐도 되는데... 해뜨는것도 그냥 TV로 보면 안되나! 남들 음직일때 우르를 몰려가면 교통채증에 짜증만...
전 집에서 편하게 보고 싶은데 친구들이 새벽에 등산가자고 하더군요.
아무리 집 뒷산이라지만 683.2m인데 구지 거길 올라가야하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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