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특히 휴머노이드에 관한 고찰
페이지 정보
본문
....뭐 현우군이 이렇게 글을쓴다는건
<'저 샑히 뭔가 보고 또 삘받았구만?'>
이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이 여기 홈페이지에 약 두명 정도 있으려나 아니려나
아무튼...
어젯밤...아니 오늘새벽
무언가를 하던 도중에<그 무언가가 뭔지는 대략 상상에 맡기...아니 밑에 글보면 대충 알지 않을까?>
문득 드는생각...
난 도대체 내 꿈의 기로에 몇퍼센트쯤 와있는걸까? 라고...
저의 꿈 아니 저의 인생의 목표는 Perfect Humanoid 라고 걸었습니다.
그런데 저번 영어회화 수업때 그이야기를 했더니
원어민 교수님이 묻더군요
<What is Perfect Humanoid?> 라고....
순간적으로 대답을 멈칫 했습니다. 그건 제 안에서도 좀 크리티컬한 면으로
작용하고 있던 질문이었기 때문이지요
'Perfect' 란 단어에 관하여...
무엇이 완벽인가? 란 질문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찰을 했달까요...
그후 몇일 즉 대략 어제까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지만
그닥 와닿는건 없더군요 ㅇㅅㅇ...
하지만 답을 그 무언가에서 찾았습니다
<DIA - Dinamic Inteligence Architecture>
...보는순간 <그래 내가 찾는게 이거야> 란생각이 들더군요
휴머노이드의 기구부는 어찌되었든 사람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기술기반만 되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같은 인조 피부, 인조 근육, 인공 장기 등등....
세월이 흐르면 알아서 자연히 만들어질 기술들...
<그 이유인 즉슨 의학계 및 생물학계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수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그래 휴머노이드 'Body' 를 그렇게 잘 만들어놓아도
그건 단순히 '사람을 닮은, 아니 사람에 한없이 가까운 "인형"' 이라는 것이지요
글쎄요... 이 인형만 가지고도 만족할 만한 사람들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Humanoid' 이니까요
하지만 그걸 과연 휴머노이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다시 답을 영화 바이센테니얼맨 에서 찾았습니다.
뭐 줄거리 및 여러가지 생략하고
그곳의 주인공은 Body 는 완벽하지 않아도 시스템 자체가 위의 DIA 를 만족하는 시스템이었죠
...아아... 이야기가 복잡해졌다
그러니까...하고싶은말은
사람에 가장 근접한 휴머노이드가 되려면 'Body' 보다도 'Soft' 그러니까 영혼이 중요하다고!! 젠장!!
이라고 중얼거리는 현우군입니다 도대체 위에 뭔 긴소리를 중얼거린끝에 내린 결론은 정말 하찮군요 젠장<현우군이 새하얗게 불타올라 AI가 대신 대답합니다>
<'저 샑히 뭔가 보고 또 삘받았구만?'>
이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이 여기 홈페이지에 약 두명 정도 있으려나 아니려나
아무튼...
어젯밤...아니 오늘새벽
무언가를 하던 도중에<그 무언가가 뭔지는 대략 상상에 맡기...아니 밑에 글보면 대충 알지 않을까?>
문득 드는생각...
난 도대체 내 꿈의 기로에 몇퍼센트쯤 와있는걸까? 라고...
저의 꿈 아니 저의 인생의 목표는 Perfect Humanoid 라고 걸었습니다.
그런데 저번 영어회화 수업때 그이야기를 했더니
원어민 교수님이 묻더군요
<What is Perfect Humanoid?> 라고....
순간적으로 대답을 멈칫 했습니다. 그건 제 안에서도 좀 크리티컬한 면으로
작용하고 있던 질문이었기 때문이지요
'Perfect' 란 단어에 관하여...
무엇이 완벽인가? 란 질문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찰을 했달까요...
그후 몇일 즉 대략 어제까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지만
그닥 와닿는건 없더군요 ㅇㅅㅇ...
하지만 답을 그 무언가에서 찾았습니다
<DIA - Dinamic Inteligence Architecture>
...보는순간 <그래 내가 찾는게 이거야> 란생각이 들더군요
휴머노이드의 기구부는 어찌되었든 사람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기술기반만 되면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같은 인조 피부, 인조 근육, 인공 장기 등등....
세월이 흐르면 알아서 자연히 만들어질 기술들...
<그 이유인 즉슨 의학계 및 생물학계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수요가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그래 휴머노이드 'Body' 를 그렇게 잘 만들어놓아도
그건 단순히 '사람을 닮은, 아니 사람에 한없이 가까운 "인형"' 이라는 것이지요
글쎄요... 이 인형만 가지고도 만족할 만한 사람들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Humanoid' 이니까요
하지만 그걸 과연 휴머노이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다시 답을 영화 바이센테니얼맨 에서 찾았습니다.
뭐 줄거리 및 여러가지 생략하고
그곳의 주인공은 Body 는 완벽하지 않아도 시스템 자체가 위의 DIA 를 만족하는 시스템이었죠
...아아... 이야기가 복잡해졌다
그러니까...하고싶은말은
사람에 가장 근접한 휴머노이드가 되려면 'Body' 보다도 'Soft' 그러니까 영혼이 중요하다고!! 젠장!!
이라고 중얼거리는 현우군입니다 도대체 위에 뭔 긴소리를 중얼거린끝에 내린 결론은 정말 하찮군요 젠장<현우군이 새하얗게 불타올라 AI가 대신 대답합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