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특히 휴머노이드에 관한 고찰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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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밑에선 너무 불타올랐다
설명따위 되어있지 않잖아?
...다시 설명해야지...<퍽퍽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할꺼얏!!>
그러니까 아래 내용을 적당히 요약하면
휴머노이드의 근간이란 그 Body 가 아닌 내부 Software 라는것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다운 휴머노이드를 위한 소프트를 만들 수 있는거야?
라고 질문하시는분들
...슬슬 설명해볼까 하니 기다려줘요<아니 아마 기다리는사람 따위 없을거야>
으음...
그러니까...
에...또....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안되므로 Leaf 사의<무슨회사인지는 알죠?> 의견을
그대로 옮겨보도록 하죠 저의 의견과 동일하니까 ㅇㅅㅇ...
/////////////////////////////////////////////////////////////////
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태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로봇보다도 프리인스톨<뭔지 모르면 사전 찾아봐용>이 안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럼 도대체 인간과 로봇의 차이는 무엇이냐? 라고한다면
인간은 태어나서 쾌/불쾌(그러니까 좋고 나쁨) 의 구별, 선별을 하여
그것을 기본 데이터 베이스 삼아
스스로 지능/지식 을 쌓아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로봇의 수준은(앞으로 한참 동안 있을 로봇을 포함하여) 의자를 주면
프리인스톨된 정보대로 "이것은 앉는 물건" 이란 정보만 가지고
판단 및 행동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DIA(Dinamic Inteligence Architecher)를 가진 로봇은
그런 기본적인 정보조차도 프리인스톨 시키지 않고
그 '의자' 에 미리 부여된 의미가 아니라 그것 자체의 본질적 의미를 "상상" 하게 만듭니다.
즉,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로봇, 다시말해 "상상"하는 로봇이 근간이 되는겁니다.
게다가 사람과 같은 휴머노이드를 위해서는 "감정" 이 근간이되는 Bios 를 개발하는게 우선시됩니다.
현재의(앞으로 한참 동안 있을 것을 포함하여) 로봇은 어떤 Basic OS 위에 감정 프로그램을 서술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사람과 한없이 가까운 휴머노이드는
"감정" 이라는 기반위에 OS를 구동하여 위에 서술한 쾌/불쾌를 선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시스템이 기본이 될것입니다.
////////////////////////////////////////////////////////////////////////
뭐 이정도랄까요?
다만 지금도 쾌/불쾌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로봇 아니 시스템이 있긴 합니다.
'강화 학습' 이라는 로봇의 티칭 방식인데요....
제가 봣던 거는 2자유도 로봇의 전진을
프리인스톨이아니라 강화학습이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는
최적의 구동식을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뭐 아직은 그정도란 이야기지요
...젠장
나의 휴머노이드 세상은 언제쯤올까...때를 잘못만나 태어난것같아 ㅠ
설명따위 되어있지 않잖아?
...다시 설명해야지...<퍽퍽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할꺼얏!!>
그러니까 아래 내용을 적당히 요약하면
휴머노이드의 근간이란 그 Body 가 아닌 내부 Software 라는것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람다운 휴머노이드를 위한 소프트를 만들 수 있는거야?
라고 질문하시는분들
...슬슬 설명해볼까 하니 기다려줘요<아니 아마 기다리는사람 따위 없을거야>
으음...
그러니까...
에...또....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안되므로 Leaf 사의<무슨회사인지는 알죠?> 의견을
그대로 옮겨보도록 하죠 저의 의견과 동일하니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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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모든 정보를 다 가지고 태어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로봇보다도 프리인스톨<뭔지 모르면 사전 찾아봐용>이 안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그럼 도대체 인간과 로봇의 차이는 무엇이냐? 라고한다면
인간은 태어나서 쾌/불쾌(그러니까 좋고 나쁨) 의 구별, 선별을 하여
그것을 기본 데이터 베이스 삼아
스스로 지능/지식 을 쌓아간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로봇의 수준은(앞으로 한참 동안 있을 로봇을 포함하여) 의자를 주면
프리인스톨된 정보대로 "이것은 앉는 물건" 이란 정보만 가지고
판단 및 행동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DIA(Dinamic Inteligence Architecher)를 가진 로봇은
그런 기본적인 정보조차도 프리인스톨 시키지 않고
그 '의자' 에 미리 부여된 의미가 아니라 그것 자체의 본질적 의미를 "상상" 하게 만듭니다.
즉,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로봇, 다시말해 "상상"하는 로봇이 근간이 되는겁니다.
게다가 사람과 같은 휴머노이드를 위해서는 "감정" 이 근간이되는 Bios 를 개발하는게 우선시됩니다.
현재의(앞으로 한참 동안 있을 것을 포함하여) 로봇은 어떤 Basic OS 위에 감정 프로그램을 서술합니다.
하지만 미래의 사람과 한없이 가까운 휴머노이드는
"감정" 이라는 기반위에 OS를 구동하여 위에 서술한 쾌/불쾌를 선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시스템이 기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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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정도랄까요?
다만 지금도 쾌/불쾌까지는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 로봇 아니 시스템이 있긴 합니다.
'강화 학습' 이라는 로봇의 티칭 방식인데요....
제가 봣던 거는 2자유도 로봇의 전진을
프리인스톨이아니라 강화학습이라는 방법을 통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는
최적의 구동식을 스스로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습니다...
뭐 아직은 그정도란 이야기지요
...젠장
나의 휴머노이드 세상은 언제쯤올까...때를 잘못만나 태어난것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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