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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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역못하고 말년에 차여서 빌빌대는 ...접니다..
몇주전엔 약12일간 앓았다지요....
3일은 독감(오한 몸산크리 ㄳㄳ ㅠㅠ) 나머지 9일은
중이염재발 위기로 인한 귀 통증...
요즘들어서 성탄절 준비하느라 근무지에서 3일연짱 고생했습니다.
3일째일 오늘은 전기작업중...에....
하마터면 감전사 할뻔해습니다
납땜을 할려고 납을 대던중 너무 가가이대서
220V 전압이 흐르는걸 깜빡해서 말입니다....
(망할국장이 차단기 안내려줘서 말이죠....
차단기 내리자고해도 말 안듣는 계급만 내세우는 샹.....
그래놓고 사람 죽을 뻔했는데도 쳐웃고.... 아놔 정말
1588-9090 눌르려다 참았다죠....)
하마터면 말년에 향 피울뻔했다능...
요즘하는게임은 여전합니다.... 네필하고 있습니다...
벨단디함대장을 맡고계신 울 회원님 잡을려고 열심히 합니다만...
역시나 개념물말아 드시는 국장덕에 제대로 할틈이 없어 죽겠습니다...
(아나 점심시간에 일시킨느건 대체 뭐하는행동임..;;)
에효....말년인데..우째 제선임때랑 다르게
일만하다 가게 생겼군요...
(제 선임은 놀다갔는데 ㅠㅠ)
몇주전엔 약12일간 앓았다지요....
3일은 독감(오한 몸산크리 ㄳㄳ ㅠㅠ) 나머지 9일은
중이염재발 위기로 인한 귀 통증...
요즘들어서 성탄절 준비하느라 근무지에서 3일연짱 고생했습니다.
3일째일 오늘은 전기작업중...에....
하마터면 감전사 할뻔해습니다
납땜을 할려고 납을 대던중 너무 가가이대서
220V 전압이 흐르는걸 깜빡해서 말입니다....
(망할국장이 차단기 안내려줘서 말이죠....
차단기 내리자고해도 말 안듣는 계급만 내세우는 샹.....
그래놓고 사람 죽을 뻔했는데도 쳐웃고.... 아놔 정말
1588-9090 눌르려다 참았다죠....)
하마터면 말년에 향 피울뻔했다능...
요즘하는게임은 여전합니다.... 네필하고 있습니다...
벨단디함대장을 맡고계신 울 회원님 잡을려고 열심히 합니다만...
역시나 개념물말아 드시는 국장덕에 제대로 할틈이 없어 죽겠습니다...
(아나 점심시간에 일시킨느건 대체 뭐하는행동임..;;)
에효....말년인데..우째 제선임때랑 다르게
일만하다 가게 생겼군요...
(제 선임은 놀다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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