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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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2년전 눈물을 머금고 군대를 가고 드디어 사회의 풀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아 ~~ 감격
하지만 휴식도 잠시.. 지금은 풀장에서 빠져죽을것 같군요.ㅠ.ㅠ
이놈의 취미생활이나 뭐든지 하려고 해도 돈돈.
결국 크리스마스 행사 알바 뛰고 있습니다... 트리 많이 사주십쇼..흐흐..
그래도 곧 죽어도 밖이 좋은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여기에 들르니 옛생각이 무럭무럭 나네요
홈피는 그렇게 많이 바뀐게 없는데 자잘한것들이 많이 바꼈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좀 걸리겠네. 어쨌든 추운 날씨 모두 몸조심 하세요~
2년전 눈물을 머금고 군대를 가고 드디어 사회의 풀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아 ~~ 감격
하지만 휴식도 잠시.. 지금은 풀장에서 빠져죽을것 같군요.ㅠ.ㅠ
이놈의 취미생활이나 뭐든지 하려고 해도 돈돈.
결국 크리스마스 행사 알바 뛰고 있습니다... 트리 많이 사주십쇼..흐흐..
그래도 곧 죽어도 밖이 좋은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여기에 들르니 옛생각이 무럭무럭 나네요
홈피는 그렇게 많이 바뀐게 없는데 자잘한것들이 많이 바꼈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좀 걸리겠네. 어쨌든 추운 날씨 모두 몸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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