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가 좋아하는 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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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저가 짝사랑하는 여자하고 잠깐의대화를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무척떨렷습니다. [이걸어떻게말하지..]
어차피 같은반이고 하니 장애물없이 대화는 가능햇지만.. 떨려서 재대로 말이 안
나왔습니다.. OTL..
그런가운데에 저가 자신있게 물었습니다.. 너 요즘 아이리스봐?..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였지만.. 참 행복[OTL..ㅠ]했습니다..
어색하지만.. 잘대화가 마무리돼고 뭐.. 청소당번일때 저가 청소도 도와주고..
용기가 1%로 생긴거 같습니다..
아.. 그다음 어찌할건지는 막막해요..ㅠㅠ
지금 번호도 못따고.. 자연스럽게 따는방법좀 갈켜주세요 ㅠ.
2009 / 11 / 9
처음에는 무척떨렷습니다. [이걸어떻게말하지..]
어차피 같은반이고 하니 장애물없이 대화는 가능햇지만.. 떨려서 재대로 말이 안
나왔습니다.. OTL..
그런가운데에 저가 자신있게 물었습니다.. 너 요즘 아이리스봐?..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였지만.. 참 행복[OTL..ㅠ]했습니다..
어색하지만.. 잘대화가 마무리돼고 뭐.. 청소당번일때 저가 청소도 도와주고..
용기가 1%로 생긴거 같습니다..
아.. 그다음 어찌할건지는 막막해요..ㅠㅠ
지금 번호도 못따고.. 자연스럽게 따는방법좀 갈켜주세요 ㅠ.
2009 / 11 / 9
댓글목록





Lovely_Skuld님의 댓글
Lovely_Skuld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치다니려고 노력하고하세요 ㅋㅋ
아주 옛적이지만 저는 중3땐 좋아하는 여자애 사물함 정리해주고 했거든요 ㅋㅋㅋ
그러면서 친해지고 수행평가할때마다 여자애가 먼저 같이 조하자고 하고그러다가 집도 가보고 영화도 보러가고 사귀게 되요 ㅋㅋ(리얼경험담) 3년 반동안 사겼답니다 ㅋㅋㅋ 현재는... 고독을씹는 남자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