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수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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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고
나름 자기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니까.(정확히는 자기 취미에)
은근 오래전 못해본일을 계속 하려드네요
돈이 많이 들어서 사지 못한 프라모델이라던가. 그 도구라던가.
각종 전자기기라던가.
음반. 애니메이션관련 수집품.. 이런것에 계속 눈이 가네요
오래전 그렸던 그림을 발견해서..사진찍어 올려봅니다..
그때가 98년도였는데
자습시간에 공부안하고 긔림이나 그리고 있었으니 ㅎㅎ
제가 수학을 못한 이유를 알거 같.. -_-;;;
조그마한 엽서를 보며 그린거 같은데 지금 보니 좀 뭐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혹 Hisakawa aya씨의 엘범이 몇장이나 나왔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이곳저곳 찾아보니 대략 7장? 9장 정도 되는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들 중에 제가 아는건, 제가 샀던 엘범.. 노란색커버의 wish에
노래는 해석이 맞다면 '마음까지도 안기게 해줄수 있다면' 정도네요
그나마도 멜로디가 기억안나네요. ㅜㅜ
언젠가 한번 모두 들어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세상이 힘들어도
내일도 과장이 입에서 불을 뿜고 사무실에 괴수들이 방사선을 쏘아도
즐겁게 즐겁게^^
나름 자기에게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기니까.(정확히는 자기 취미에)
은근 오래전 못해본일을 계속 하려드네요
돈이 많이 들어서 사지 못한 프라모델이라던가. 그 도구라던가.
각종 전자기기라던가.
음반. 애니메이션관련 수집품.. 이런것에 계속 눈이 가네요
오래전 그렸던 그림을 발견해서..사진찍어 올려봅니다..
그때가 98년도였는데
자습시간에 공부안하고 긔림이나 그리고 있었으니 ㅎㅎ
제가 수학을 못한 이유를 알거 같.. -_-;;;
조그마한 엽서를 보며 그린거 같은데 지금 보니 좀 뭐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혹 Hisakawa aya씨의 엘범이 몇장이나 나왔는지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이곳저곳 찾아보니 대략 7장? 9장 정도 되는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들 중에 제가 아는건, 제가 샀던 엘범.. 노란색커버의 wish에
노래는 해석이 맞다면 '마음까지도 안기게 해줄수 있다면' 정도네요
그나마도 멜로디가 기억안나네요. ㅜㅜ
언젠가 한번 모두 들어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세상이 힘들어도
내일도 과장이 입에서 불을 뿜고 사무실에 괴수들이 방사선을 쏘아도
즐겁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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