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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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같았던 군대였는데 어느샌가 불쑥 다가왔네요.
내년이면 갈거 같아요.
뭐.. 빽없고, 돈없고, 면죄될만한 병없는 3무 인간이라
(아.. 마지막은 아픈게 없단 뜻이니 좋은거긴 하지만..)
군대를 빼도박도 못하겠지만..
갔다 오면 곧 3학년이라..
어떻게 남은 학교 생활을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하게 되네요..
완벽하게 포기한건 아니지만 공모전은 어려울거 같아
연구실에서 프로젝트 참여하며 실무경험 쌓는거랑
(아.. 원래 대학원생 쓴다고 하더군요.. 저희학교는 좀 특이 케이스인듯..)
원하는 분야의 자격증 따는건데..
(개인적으로 MFC.. 아니면 프로그래밍쪽으로)
2학년 들어와서 뒤늦게 느낀거지만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도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거 같은데..
후우..
내년이면 갈거 같아요.
뭐.. 빽없고, 돈없고, 면죄될만한 병없는 3무 인간이라
(아.. 마지막은 아픈게 없단 뜻이니 좋은거긴 하지만..)
군대를 빼도박도 못하겠지만..
갔다 오면 곧 3학년이라..
어떻게 남은 학교 생활을 해야할지 벌써부터 고민하게 되네요..
완벽하게 포기한건 아니지만 공모전은 어려울거 같아
연구실에서 프로젝트 참여하며 실무경험 쌓는거랑
(아.. 원래 대학원생 쓴다고 하더군요.. 저희학교는 좀 특이 케이스인듯..)
원하는 분야의 자격증 따는건데..
(개인적으로 MFC.. 아니면 프로그래밍쪽으로)
2학년 들어와서 뒤늦게 느낀거지만
졸업하기 전에 교환학생도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할거 같은데..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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