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복구후 글을 씁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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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고 나서 1주일 가량을 못하다가
이제서야 연결을 하는군요..
요즘 할만한 게임도 없고 해서
예전에 사두었던 여신님 단행본을 읽고 있습니다.
다시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느낀 것이 그림체는 몇번을 봐도
11권때가 절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31권까지 사두었고, 다시 보기로 본게 25권 쯤이니
한번 완주하고 32권부터 새로 나온것들 사야겠군요 ㅇㅇ;
이제서야 연결을 하는군요..
요즘 할만한 게임도 없고 해서
예전에 사두었던 여신님 단행본을 읽고 있습니다.
다시 보는 재미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느낀 것이 그림체는 몇번을 봐도
11권때가 절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31권까지 사두었고, 다시 보기로 본게 25권 쯤이니
한번 완주하고 32권부터 새로 나온것들 사야겠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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