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KB 짜리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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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멸찬 리츠베른 퀄리티.
이걸로 프롤로그가 끝났는데 저 자신도 도대체 뭐라고 쓴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여신 팬픽의 기본적인 마인드인
'작자의 자기도취 및 자작이입'의 마인드를 되살려 가면서 쓰는 거라 이건 뭐
동생한테 들려 주는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 하는 식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래 놓으니 이게 또 원작이랑 엄청 비슷하네요. 딱 그런 부분이.
단 예전에는 단순했지만 지금은 초 화려체에 팬픽이라고 하기엔 개성적인 설정을
사용해서 이걸 표현하다 보니 뭐라고 감상하기도 힘든 난문이 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퇴고할 생각은 안 드네요.
중학생 수준의 마인드로 나가는 팬픽이 어디까지 절제된 문체로 나갈 수 있는지
보고싶으시다면 한번쯤 읽어보는 걸 추천.
언제나 대충 업로드하고 자게에 광고하는 것 또한 리츠베른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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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들려 주는 옛날 이야기도 아니고 하는 식으로 쓰게 되었는데.
이래 놓으니 이게 또 원작이랑 엄청 비슷하네요. 딱 그런 부분이.
단 예전에는 단순했지만 지금은 초 화려체에 팬픽이라고 하기엔 개성적인 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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