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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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글을 쓰는 중이군요.
물론 예전에 써뒀던 단편의 수정이지만,
언제나 퇴고는 많은 것을 뜯어고치게 되는 군요.
거의 최소 개월단위로 퇴고를 시행하거나 년단위로 퇴고를 고려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서도.
이번 것은 거의 3년만에 퇴고하는 셈일까요.
그래도 그 3년 전까지 퇴고를 시도한게 두번쯤은 되는데, 역시 몇번을 하든 별 수 없나 봅니다.
같은 세계관의 단편으로 한 네 가지를 외전격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쓰고 있으며,
(하필 네 가지인 것은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이.... 조금 귀찮아보이는 군요 [우울])
그것 말고도 외전에 이어지는 방식의 장편을 한개 염두해두고 있는데다,
세계관 자체는 꽤 맘에 들기때문에 다른 장편을 하나정도 더 써둘까 고려중인 세계관이랄까요.
역시 그런 것이지요.
아, 당연히 여기에 올려둔 잡글과는 전혀 연관이 없으니,
대충 퇴고가 끝나면 가볍게 올려보도록 할까요 ㅇㅇ;
..아무래도 전에 소설란을 맡았던 것치고 올린 글 수가 심하게 적은게 전.혀. 민망하진 않지만, 그냥 신경쓰이긴 하니까 말이죠.
p.s. 생각해보니 아직 무제군요.
언제나 작명이 문제군요. 칫.
물론 예전에 써뒀던 단편의 수정이지만,
언제나 퇴고는 많은 것을 뜯어고치게 되는 군요.
거의 최소 개월단위로 퇴고를 시행하거나 년단위로 퇴고를 고려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지만서도.
이번 것은 거의 3년만에 퇴고하는 셈일까요.
그래도 그 3년 전까지 퇴고를 시도한게 두번쯤은 되는데, 역시 몇번을 하든 별 수 없나 봅니다.
같은 세계관의 단편으로 한 네 가지를 외전격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쓰고 있으며,
(하필 네 가지인 것은 세계관과 밀접한 관련이.... 조금 귀찮아보이는 군요 [우울])
그것 말고도 외전에 이어지는 방식의 장편을 한개 염두해두고 있는데다,
세계관 자체는 꽤 맘에 들기때문에 다른 장편을 하나정도 더 써둘까 고려중인 세계관이랄까요.
역시 그런 것이지요.
아, 당연히 여기에 올려둔 잡글과는 전혀 연관이 없으니,
대충 퇴고가 끝나면 가볍게 올려보도록 할까요 ㅇㅇ;
..아무래도 전에 소설란을 맡았던 것치고 올린 글 수가 심하게 적은게 전.혀. 민망하진 않지만, 그냥 신경쓰이긴 하니까 말이죠.
p.s. 생각해보니 아직 무제군요.
언제나 작명이 문제군요.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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