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너무 빠져들었습니다 빠져들었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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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각한상황입니다
새벽 2시 반까지 책읽다자고
10시에 일어나서
3시 반까지 책을 읽고
.....
뭐 시험기간이니 가능한겁니다
그렇구말구요
시험기간은 시험공부를 안해버리면
시간이 남아도니까요<정상적이냐? 앙?>
뭐....
이책이 그만큼 매력있다고나 할까요...
뭔책이냐구요?
뭐 여기까지와서 모르면 밑에있는글을 안읽었다는이야기니
밑에 글부터 읽고 올라와 주슈<라는 말을하면 맞을것같으니>
는 거짓말이고
늑대와 향신료 이야기지요 암 -ㅅ-;;
여기 빠져드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를 처음읽었을때보다
금서목록에 빠져들었을때보다 더 심한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읽어도 물리지 않는 이맛은 -ㅅ-;;;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
...........
...........
...........
왜 침묵했냐구요?
그도 그럴게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었던 거지요
<라고 뜸들이면 돌날아올것같은데?>
<아니 우선 그 고민은 이글을 읽는사람이 얼마나 진지한가를 전제로 하는걸?>
뭐 결론부터말하자면
<이 책의 작가는 아마도 여자가 틀림없을것이다!!>
가 결론이랄까요?
라고끝내면 이런 변태 오타쿠 새X 라는 말을 하실것같아서
좀더 서술하자면
다른 일반적 NT, 즉 제가 읽었던 라이트 노벨과는 달리
주인공은 남자이되
여자가 즉, 호로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서술하는데다가
다른 남자 작가분들이 쓰신 작품과는 다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일걸로
생각됩니다(응?)
에 그러니까... 뭐 읽는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봐야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죠
<주인공은 호로에게 휘둘려 산다 그러니까 주객전도?>
.... 뭐 읽어보면 극명하게 알게될테니
큰설명 안하겠습니다...
게다가...또 다른점은...
<도대체 여자 맘은 모르겠어!? 젠장!!>
이랄까요 -ㅅ-;;
뭐 저도 둔감하긴 둔감한사람입니다만은
여기 보면 가끔 호로가 화내고 삐질때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는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같이 -ㅅ-;;;;;;;
도대체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때문에 한참동안 그 장면 앞뒷장을 넘겨보고있다죠
뭐 그래도 뒤에 설명해줄때까지 모르지만 -ㅅ-....
이런 신선한 맛이라고 할까요?
뭐 이 작품을 싫어하는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뭐 제일 큰건 '예상된 결말' 이기 때문이지요
뭐 작가가 성격이 뒤틀려 결말을 꼬지 않는한은
아마도... 글쎄요 아마 제생각일진 몰라도
이 작품은 주인공과 호로가 그냥 웃으면서 헤어지는
그런 엔딩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제가 원래 그런 부류의 엔딩물을 지극히 싫어합니다만...
뭐 그런건 개인의 과거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때문에
불문에 붙여두겠...<같은이유로 드래곤남매도 싫어했다는..>
뭐...
제발 그런엔딩으로 안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ㅅ-..<날꺼같지만서도>
뭐....7권까지 읽고 심심해서 글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후기쓰듯이 되어버렸군요
아직 읽을건 더남아있는데다가
슬슬 책주문 들어가야할것같은데...
<금서목록 14권, 작안의 샤나 14,15,16권, 늑대와 향신료 1-9권>
이렇게 주문하려고 했더니
근 7만원돈이 나오더군요 -ㅅ-;;;
지금 전재산이 10만원정도밖에 안되는지라
다음달로 넘겨야할듯 싶답니다
<젠장! 키보드사려고햇는데!!>
뭐...
책은 비싼법이죠...게다가 작안의 샤나는 12권부턴 사놓고 뜯지도 않고있답니다
오기랄까요 -ㅅ-; 읽지도 않으면서 사는..<퍽>
염장질은 아니고...결말 나면 슬슬 읽어줄 참입니다
대충 작안의샤나도 어찌 결말날지 알것같으니까 말이죠
아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방향으로 날 확률이 높지만서도 -ㅅ-;
아무튼 시험기간에 놀고있는 현우군이었습니다<퍽퍽퍽>
새벽 2시 반까지 책읽다자고
10시에 일어나서
3시 반까지 책을 읽고
.....
뭐 시험기간이니 가능한겁니다
그렇구말구요
시험기간은 시험공부를 안해버리면
시간이 남아도니까요<정상적이냐? 앙?>
뭐....
이책이 그만큼 매력있다고나 할까요...
뭔책이냐구요?
뭐 여기까지와서 모르면 밑에있는글을 안읽었다는이야기니
밑에 글부터 읽고 올라와 주슈<라는 말을하면 맞을것같으니>
는 거짓말이고
늑대와 향신료 이야기지요 암 -ㅅ-;;
여기 빠져드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를 처음읽었을때보다
금서목록에 빠져들었을때보다 더 심한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읽어도 물리지 않는 이맛은 -ㅅ-;;;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
...........
...........
...........
왜 침묵했냐구요?
그도 그럴게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었던 거지요
<라고 뜸들이면 돌날아올것같은데?>
<아니 우선 그 고민은 이글을 읽는사람이 얼마나 진지한가를 전제로 하는걸?>
뭐 결론부터말하자면
<이 책의 작가는 아마도 여자가 틀림없을것이다!!>
가 결론이랄까요?
라고끝내면 이런 변태 오타쿠 새X 라는 말을 하실것같아서
좀더 서술하자면
다른 일반적 NT, 즉 제가 읽었던 라이트 노벨과는 달리
주인공은 남자이되
여자가 즉, 호로의 입장을 중점적으로 서술하는데다가
다른 남자 작가분들이 쓰신 작품과는 다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일걸로
생각됩니다(응?)
에 그러니까... 뭐 읽는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봐야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죠
<주인공은 호로에게 휘둘려 산다 그러니까 주객전도?>
.... 뭐 읽어보면 극명하게 알게될테니
큰설명 안하겠습니다...
게다가...또 다른점은...
<도대체 여자 맘은 모르겠어!? 젠장!!>
이랄까요 -ㅅ-;;
뭐 저도 둔감하긴 둔감한사람입니다만은
여기 보면 가끔 호로가 화내고 삐질때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는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같이 -ㅅ-;;;;;;;
도대체 왜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때문에 한참동안 그 장면 앞뒷장을 넘겨보고있다죠
뭐 그래도 뒤에 설명해줄때까지 모르지만 -ㅅ-....
이런 신선한 맛이라고 할까요?
뭐 이 작품을 싫어하는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뭐 제일 큰건 '예상된 결말' 이기 때문이지요
뭐 작가가 성격이 뒤틀려 결말을 꼬지 않는한은
아마도... 글쎄요 아마 제생각일진 몰라도
이 작품은 주인공과 호로가 그냥 웃으면서 헤어지는
그런 엔딩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제가 원래 그런 부류의 엔딩물을 지극히 싫어합니다만...
뭐 그런건 개인의 과거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기때문에
불문에 붙여두겠...<같은이유로 드래곤남매도 싫어했다는..>
뭐...
제발 그런엔딩으로 안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ㅅ-..<날꺼같지만서도>
뭐....7권까지 읽고 심심해서 글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후기쓰듯이 되어버렸군요
아직 읽을건 더남아있는데다가
슬슬 책주문 들어가야할것같은데...
<금서목록 14권, 작안의 샤나 14,15,16권, 늑대와 향신료 1-9권>
이렇게 주문하려고 했더니
근 7만원돈이 나오더군요 -ㅅ-;;;
지금 전재산이 10만원정도밖에 안되는지라
다음달로 넘겨야할듯 싶답니다
<젠장! 키보드사려고햇는데!!>
뭐...
책은 비싼법이죠...게다가 작안의 샤나는 12권부턴 사놓고 뜯지도 않고있답니다
오기랄까요 -ㅅ-; 읽지도 않으면서 사는..<퍽>
염장질은 아니고...결말 나면 슬슬 읽어줄 참입니다
대충 작안의샤나도 어찌 결말날지 알것같으니까 말이죠
아마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방향으로 날 확률이 높지만서도 -ㅅ-;
아무튼 시험기간에 놀고있는 현우군이었습니다<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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