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삽질은 괴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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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제목이 내용이라고는 안합니다...
(예전글처럼 모모회원님 같이 다른 회원 갈구기를 즐기는 타입에게
시달리기 싫으니 말입니다;;ㅡ>장난93% 진심6% 멍~한 감 1% 입니다)
오늘도 파일노리에서 포인트 1030발과 캐쉬탄창 7596발 을 가지고 사냥감 찾다가
미즈키 나나 앨범 전곡을 포인트 탄창으로 낚았습니다...
(7개의 정규 앨범과 19개의싱글 앨범 그리고 1개의 번외 앨범 전곡은
아닐테지만 거의 전곡이더군요)
(이봐 너 나한테 낚여볼래?? 저용량 파일은 포인트로 낚는것은
저용량 파일에 대한 예의라구!!)
덕분에 지금 듣고 있으면서 히구섭이 복구되는 대로 교체할
서명음악을 골라내고 있습니다....
미즈키 나나 라는 가수의 곡의 레파토리가 늘어 났으니 써줘야지......요~
(보니까 지기씨의 서명곡도 같이 건졌습니다... 므헤헤..ㅡ>
시스프리 이미지들은 여전히 못건진;;)
1시간여에 걸쳐서 다운파일정리랑 하다보니 상큼하네요...
삽질은 꾀나 괴롭지만 역시 보람이 있는 삽질을 한게 다행 입니다...
(근무지에서하는 삽질은 보람도 없고... 보상도 없고...... 얻는것은 없고...
허리만 아프고..... 모기들 밥(피)주고..... 옷만 망치고....... 좋은게 업고 -┏)
P.S 요즘 Move라는 그룹의 노랠르 듣고 있습니다
Dogfight/ nobody reason/Blast My Desier/Noizy Tribe 이 4곡과
2008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인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를
피댕이에 넣고 출퇴근 할때 버스에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특히 move의 여자보컬의 목소리가 의외로 신지와 비슷한 면이
있어 놀랬습니다.... Dogfight/ nobody reason/Blast My Desier/Noizy Tribe
4곡을 들어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P.S 2
지기씨 문자 보니 고생하시겠군요....
전 삽질끝내니 데스크톱 수리를 요구하는 지인이 연락하시던데.....
살포시 무시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자주 고장내고 돈도 안주시는 분이라서요...
(데이터도 백업해주는데 돈도 안주고 너무 하잖습니까...
출장 서비스 오거나 서비스 센터가면 다 밀어버리고 백업도 안해주는데
누군 땅파서 돈이 남아 돌아서 백업용 하드 구해 오는줄아나..-┏
ㅡ>근무지에서 안쓰고 버리는 멀쩡한 하드를 개당 3천원에 사와서
해주는 건데 남의 속도 모르고 다 공짜 요구만 하고....... -┏
-피댕이는 원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해 주는데 말입니다
근무지에서 사서 업어오는 하드 몇개만 안사면
새 하드값 하나 나올텐데 말이죠 -┏
P.S 3
사진은 앨범 재킷 입니다만 좀 짤렸군요...
하긴 스캔에게 뭘바라겠나요 =ㅂ=
그래도 하나는 건져서 다행입니다.
(예전글처럼 모모회원님 같이 다른 회원 갈구기를 즐기는 타입에게
시달리기 싫으니 말입니다;;ㅡ>장난93% 진심6% 멍~한 감 1% 입니다)
오늘도 파일노리에서 포인트 1030발과 캐쉬탄창 7596발 을 가지고 사냥감 찾다가
미즈키 나나 앨범 전곡을 포인트 탄창으로 낚았습니다...
(7개의 정규 앨범과 19개의싱글 앨범 그리고 1개의 번외 앨범 전곡은
아닐테지만 거의 전곡이더군요)
(이봐 너 나한테 낚여볼래?? 저용량 파일은 포인트로 낚는것은
저용량 파일에 대한 예의라구!!)
덕분에 지금 듣고 있으면서 히구섭이 복구되는 대로 교체할
서명음악을 골라내고 있습니다....
미즈키 나나 라는 가수의 곡의 레파토리가 늘어 났으니 써줘야지......요~
(보니까 지기씨의 서명곡도 같이 건졌습니다... 므헤헤..ㅡ>
시스프리 이미지들은 여전히 못건진;;)
1시간여에 걸쳐서 다운파일정리랑 하다보니 상큼하네요...
삽질은 꾀나 괴롭지만 역시 보람이 있는 삽질을 한게 다행 입니다...
(근무지에서하는 삽질은 보람도 없고... 보상도 없고...... 얻는것은 없고...
허리만 아프고..... 모기들 밥(피)주고..... 옷만 망치고....... 좋은게 업고 -┏)
P.S 요즘 Move라는 그룹의 노랠르 듣고 있습니다
Dogfight/ nobody reason/Blast My Desier/Noizy Tribe 이 4곡과
2008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인 Boys Like Girls -The Great Escape 를
피댕이에 넣고 출퇴근 할때 버스에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특히 move의 여자보컬의 목소리가 의외로 신지와 비슷한 면이
있어 놀랬습니다.... Dogfight/ nobody reason/Blast My Desier/Noizy Tribe
4곡을 들어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P.S 2
지기씨 문자 보니 고생하시겠군요....
전 삽질끝내니 데스크톱 수리를 요구하는 지인이 연락하시던데.....
살포시 무시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자주 고장내고 돈도 안주시는 분이라서요...
(데이터도 백업해주는데 돈도 안주고 너무 하잖습니까...
출장 서비스 오거나 서비스 센터가면 다 밀어버리고 백업도 안해주는데
누군 땅파서 돈이 남아 돌아서 백업용 하드 구해 오는줄아나..-┏
ㅡ>근무지에서 안쓰고 버리는 멀쩡한 하드를 개당 3천원에 사와서
해주는 건데 남의 속도 모르고 다 공짜 요구만 하고....... -┏
-피댕이는 원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해 주는데 말입니다
근무지에서 사서 업어오는 하드 몇개만 안사면
새 하드값 하나 나올텐데 말이죠 -┏
P.S 3
사진은 앨범 재킷 입니다만 좀 짤렸군요...
하긴 스캔에게 뭘바라겠나요 =ㅂ=
그래도 하나는 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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