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많이 친 한주는 제발 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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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주 토요일 : 과학경시(시 도 대회)
이번주 목요일 : 6월 평가원
이번주 일요일 : 108회(맞나) 정기 텝스
끙..
좀 쉬면 덧나나염..
쉬어도 쉬는 것이 아니얌..
킁..
카이스트 입학 사정관 전형 남 줘버린 선생들 갈구면서..
일본 공대를 합격시켜 달라는(?) 강요를 은근 슬쩍하고 있는 히로마츠입니다.
주관하는 게 일본 문부과학성임을 앎에 불구하고 말이죠..
음..
제가 저희 학교 0순위 카이스트 입학 사정관 전형 추천 대기자 였는데..
마지막날
마지막 확인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이바이~~~~~~~~~~~~
확그냥..
모 선생하고 모선생.. 무슨 비밀 작전 수행하듯 하지만.
이미 다 알아요 선생들.. 누구누구 오라는 방송만 듣고도 알았지요.
그러고선 별거 아닌 거 가지고 묻고서는 대답하고 수행평가 점수를 조금 주었지요..
위로하는 거냐 !! 그것까지고...
진짜 선생을 갈아 마시고 싶을 정도로 분노한 한 주 였습니다..
분명 특히 모 선생님 같은 경우..
학기초에 이렇게 말했죠..
내가 책임지고 니 대학 입학 관리해주마..(응? 진학 담당도 아니면서!)
이런 ㅄ 그 선생이 자기 반 학생보다 더 소중히 할거라는 둥 설탕발림하면서..
결국 자기반 학생을 입학 사정관전형 추천 넣데요?
그리고 수시 논술 관리해주려면 돈없는 형편상 그 선생이랑 해서 돈좀 대신 내서 외부 강사 논술도 듣게 해줌 좋을텐데..
그도 제안도 없네요..
ㅄ
ㅄ
돈없고 빽없고 한 것에 한탄하면서 그냥 갈아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흥..
항상 교실 지나갈때 고개 들더니만 이젠 고개 팍 숙이네?
잘했음 됬지 왜 고개는 숙이면서 지나가냐구..
마지막 대박 지랄..
분명 돈 이야기는 안 했지만, 어찌됐건 힘들면 도와주고 그렇겠다고 했는데..
자기의 교사 초임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이전에는 집안 형편 힘든 아이들에게 용돈도 주고 끝까지 관리해서 좋은 대학 보내주니깐 찾아오지도 않더라~
ㅄ
ㅄ
뭐 저한테도 아예 포기하란 식으로 까놓더군요..
확그냥 생물선생 갈아버릴라..
덕분에 뇌가 생물에 굳어서 물리가 안들어가 가잖아!!!
덕분에 물리샘한테 발리게 생겼잖아!!
..
말도 안 되는 화풀이..
그냥 조용히 평가원 모의고사나 곱씹으며 오답이나 해야점...
420에서 380으로..
화려한 하락이더군요..
국영수의 하락은 없었고 특히 오히려 영어는 98점을 쳤지만..
과탐이 지못미..
응..
너무 일본공대 풍 문제만 푸니깐 망하기 시작하는-ㅅ-;;
쩜
고민이.. 느는군아.
하지만 이젠 심화반도 덜수 있고..(텝스 끝났으니..0
다시 재정비해서 좋은 곳으로 가야징..
좋은곳...
끙..
은근 슬쩍 의대생이 되라고 강요하네 우워우워우어..
피보긴 싫더라.-ㅅ-;;(그러면서 헌혈하기는 좋아하는지<- 문상과는 관계없이..)
결론
공돌이 되고 싶으면 생물은 버리세요..
묘한 것만 따지려 듭니다.. 생물 공부 심도있게 하면..
단어하나하나 되지게 따집니다. 물리는 정도껏 생각하면 되는데..
생물하면 물리도 한문제에 지나치게 파고들려고 합니다..
쩝.
싫다.. 생물은 공부안해도 45점 넘는 최악의 진실..
이번주 목요일 : 6월 평가원
이번주 일요일 : 108회(맞나) 정기 텝스
끙..
좀 쉬면 덧나나염..
쉬어도 쉬는 것이 아니얌..
킁..
카이스트 입학 사정관 전형 남 줘버린 선생들 갈구면서..
일본 공대를 합격시켜 달라는(?) 강요를 은근 슬쩍하고 있는 히로마츠입니다.
주관하는 게 일본 문부과학성임을 앎에 불구하고 말이죠..
음..
제가 저희 학교 0순위 카이스트 입학 사정관 전형 추천 대기자 였는데..
마지막날
마지막 확인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이바이~~~~~~~~~~~~
확그냥..
모 선생하고 모선생.. 무슨 비밀 작전 수행하듯 하지만.
이미 다 알아요 선생들.. 누구누구 오라는 방송만 듣고도 알았지요.
그러고선 별거 아닌 거 가지고 묻고서는 대답하고 수행평가 점수를 조금 주었지요..
위로하는 거냐 !! 그것까지고...
진짜 선생을 갈아 마시고 싶을 정도로 분노한 한 주 였습니다..
분명 특히 모 선생님 같은 경우..
학기초에 이렇게 말했죠..
내가 책임지고 니 대학 입학 관리해주마..(응? 진학 담당도 아니면서!)
이런 ㅄ 그 선생이 자기 반 학생보다 더 소중히 할거라는 둥 설탕발림하면서..
결국 자기반 학생을 입학 사정관전형 추천 넣데요?
그리고 수시 논술 관리해주려면 돈없는 형편상 그 선생이랑 해서 돈좀 대신 내서 외부 강사 논술도 듣게 해줌 좋을텐데..
그도 제안도 없네요..
ㅄ
ㅄ
돈없고 빽없고 한 것에 한탄하면서 그냥 갈아버리고 싶은 맘입니다.
흥..
항상 교실 지나갈때 고개 들더니만 이젠 고개 팍 숙이네?
잘했음 됬지 왜 고개는 숙이면서 지나가냐구..
마지막 대박 지랄..
분명 돈 이야기는 안 했지만, 어찌됐건 힘들면 도와주고 그렇겠다고 했는데..
자기의 교사 초임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이전에는 집안 형편 힘든 아이들에게 용돈도 주고 끝까지 관리해서 좋은 대학 보내주니깐 찾아오지도 않더라~
ㅄ
ㅄ
뭐 저한테도 아예 포기하란 식으로 까놓더군요..
확그냥 생물선생 갈아버릴라..
덕분에 뇌가 생물에 굳어서 물리가 안들어가 가잖아!!!
덕분에 물리샘한테 발리게 생겼잖아!!
..
말도 안 되는 화풀이..
그냥 조용히 평가원 모의고사나 곱씹으며 오답이나 해야점...
420에서 380으로..
화려한 하락이더군요..
국영수의 하락은 없었고 특히 오히려 영어는 98점을 쳤지만..
과탐이 지못미..
응..
너무 일본공대 풍 문제만 푸니깐 망하기 시작하는-ㅅ-;;
쩜
고민이.. 느는군아.
하지만 이젠 심화반도 덜수 있고..(텝스 끝났으니..0
다시 재정비해서 좋은 곳으로 가야징..
좋은곳...
끙..
은근 슬쩍 의대생이 되라고 강요하네 우워우워우어..
피보긴 싫더라.-ㅅ-;;(그러면서 헌혈하기는 좋아하는지<- 문상과는 관계없이..)
결론
공돌이 되고 싶으면 생물은 버리세요..
묘한 것만 따지려 듭니다.. 생물 공부 심도있게 하면..
단어하나하나 되지게 따집니다. 물리는 정도껏 생각하면 되는데..
생물하면 물리도 한문제에 지나치게 파고들려고 합니다..
쩝.
싫다.. 생물은 공부안해도 45점 넘는 최악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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