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화 방출합니다. 비축분 첫 8KB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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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래도, 소설란에 여신 팬픽인 타블렛의 0화를 방출합니다.
원래 저는 글을 못 쓰는 걸로 모자라 그 못 쓴 글을 배설했다 싶으면 프리노트에
와서 뭔가 소설란에 회원분들께 폐를 끼치는 물건을 올려놓았다는 걸 쓰면서
오도방정을 떠는 타입인데다가, 미묘하게 댓글 수에 신경쓰면서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을 다는 그런 소심한 스타일의 인간이라서,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프
리노트에 전광판 광고 들어갑니다.
남은 비축분은 4KB씩 2편. 다음 비축분이 한 편 쌓이거나 2주의 기간이 지나가면
다음 편을 올리겠습니다. 소설란 봐주실 분 몇 안계시긴 하지만, 그 분들을 위해서
기말고사 기간을 제하고는 성실연재라는 걸 한번 해 보겠습니다.
P.S. 어째 쓰다 보니 타블렛이라는 소재와는 별 상관없는 플롯이 되어버렸지만 이
제 그런 건 아무래도 좋...[!?]
P.S.2. 제목의 B태그는 권력 남용이랄까...그...애교! 그렇지! 애교입니다.
P.S.3. 쪽팔려서 지웠지만, 몇 년 전에 올려놨었던 내용을 한 35%가량 수정한 결
과물입니다. 내용이 워낙 길어서 2부에 풀어쓸까 했는데 문장력이 후달려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으흑흑.
원래 저는 글을 못 쓰는 걸로 모자라 그 못 쓴 글을 배설했다 싶으면 프리노트에
와서 뭔가 소설란에 회원분들께 폐를 끼치는 물건을 올려놓았다는 걸 쓰면서
오도방정을 떠는 타입인데다가, 미묘하게 댓글 수에 신경쓰면서 댓글에 하나하나
답글을 다는 그런 소심한 스타일의 인간이라서,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프
리노트에 전광판 광고 들어갑니다.
남은 비축분은 4KB씩 2편. 다음 비축분이 한 편 쌓이거나 2주의 기간이 지나가면
다음 편을 올리겠습니다. 소설란 봐주실 분 몇 안계시긴 하지만, 그 분들을 위해서
기말고사 기간을 제하고는 성실연재라는 걸 한번 해 보겠습니다.
P.S. 어째 쓰다 보니 타블렛이라는 소재와는 별 상관없는 플롯이 되어버렸지만 이
제 그런 건 아무래도 좋...[!?]
P.S.2. 제목의 B태그는 권력 남용이랄까...그...애교! 그렇지! 애교입니다.
P.S.3. 쪽팔려서 지웠지만, 몇 년 전에 올려놨었던 내용을 한 35%가량 수정한 결
과물입니다. 내용이 워낙 길어서 2부에 풀어쓸까 했는데 문장력이 후달려서 결국
실패했습니다.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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