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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써야 겠네요 쿨럭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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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휴가 써야 할듯 합니다.....

근무지 아이들이 롯데월드로 1박2일로 놀러나가는데

근무지 사무실은 그동안 쉰다고 하네요...

물론 놀러가는 명단에는 저와 동기를 포함한 공익의 이름은 안올라가 있어서

겱구 쉬는게 정답이고... 맘에안드는 깡패계급 누구는 휴가쓰라면서

휴가허가를 독단적으로 내버렸네요.

계획에도 없는 휴가허가가 나와서 휴가를 어케 잡을지도 걱정인데....

문제는 할일이 없네요./....

허미 뭘할까나 ㄷㄷㄷ;;

(뭐 고민정도는 없네요 네필이나 계속해오던가 하던거 해야지 뭐 ㄱ-)

P.S요즘 PDA 기기 종류가 참 많아 졌습니다만....
   
      뭐 제눈에 들어오는건 그닥 없군요... 햅틱빔이있지만 그건 동생늠

      전역하고 나면 동생늠한테 사줄거라 냅두구요... 
 
      M4500후임녀석을 정해야 하는데 갈피를 못잡겠네요.....

      (햅틱 혈통의 돌연변이인 옴니아는 비싼것도 문제지만

        전 KT장기이용자라 할인혜택이 있어서 못나간다죠 =ㅂ=/)
       
      솔직히 옴니아가 기대보다 스펙이  아래인것도 한가지
 
      작용하고 있다죠 =ㅂ=/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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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바네히로님의 댓글

사카바네히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글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미즈키 나나분의 노래가 어디가 좋은건지 궁금하더군요
랄까 정곡인가<- 아니면 거리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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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알토님의 댓글

Royal†알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님 무지 오랜만에 보시는듯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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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토// 오랜만에 뵙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여러가지로 바쁘니 참 봅기힘드네요

시카바네 히로//첨뵙는 분인군요....

보자마자 참 큰 질문을 하시네요..;;

답보다는 먼저 제가 묻고 싶습니다.님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왜인가요??
가수의 외모때문에?? 아님 중독성 있는  노래?? 전 두가지 모두 순위가 아래입니다.

전 가수를 볼때 가창력과 실력으로 봅니다. 누구와 같이 립싱크로 노래부르면서 가수라고 하ㅣ는거 보면
저는 속된말로 꼴보기 싫을 뿐만 아니라 저걸 가수라고 그러냐 하고 욕이 나오기도 합니다.
요즘 유행나 gee나 힘내 ?? 전 전혀 듣지도 않습니다.
신해철씨가 예전에 한말때문에 그렇죠.. 저도 신해철씨가 말한 외모지상주의적인 기반의 연예계-가수쪽이 문제가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김건모 같은 예전 가수들은 가창력도 좋거나 그랬는데 지금은 가수들은 그런경우가 드물죠
그럼점에 있어서  제 음악 취향이 특이하다고 자주 듣기도 합니다. 유행ㄷ곡을 잘 듣지 않으니 말입니다.
(워낙에 록을 좋아하는 성격탓도 있습니다)
그덕에 제가 한가수의 팬이 되는일이 드물고 금방 다른가수의 노래를 듣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예외적으로 이수영씨를 고정적으로 좋아하는데 이유가 바로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맘에 들어했고 지금도 그러하기 대문입니다
처음에 미즈키 나나는 시스터 프린세스의 아리아 라는 케릭터로 접하고 그분의 노래를 듣게 된건데
제가 듣기에는 좋더군요. 나쁠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미즈키 나나의 노래만 듣는게 아니고
Mxpx/드렁큰 타이거 /MC스나이퍼/Linkin Park/Baby O'Rally/김건모/이수영/라르크 엔 시엘
등등의 가수 노래를 듣기도 합니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나 곡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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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경님의 댓글

임원경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크오오 엄청난글이다!

친구놈이 옴니아 들고있는데
좋던데 ㅇㅅㅇ
그눔집이 갑부라는거 흐흑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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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바네히로님의 댓글

사카바네히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긴글 잘읽어봤습니다
과연.. 그런 소견을 적으셨군요..뭐 소견이랄까. . 거리낌;때문에 소견이라고 하는것뿐입니다
제가알기론 미즈키나나는 외모가 예쁘시더군요.. 드문 케이스가 맞죠? 그렇죠 ?ㅇㅆㅇ

후후 대학다니다가 휴학원을 제출했는데 통과했더군요.. 까다로운분한테 걸려서 못하는줄알았습니다 켁..
대머리에 양복차려입고 자리에 앉아서 서류를 살펴보는 총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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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K님의 댓글

General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상치 못한 휴가에는 집에서 닥컴이.. (끌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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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원경// 저도 옴니아에 대해선 잘 몰르땐 스펙이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OS인 윈도가 좀전의 스마트폰이나 PDA와 비교하면 신형이긴 한데 하드웨어가 못따라 갑니다...

게다가 클럭수 조절 못하는 것도 있구요..
(정말 알육이는 신이 내려주신 클럭 조정이라는 강한점을 지닙니다만 
여기저기 버그에 치이는 수모까지 당한 녀석입니다)

인텔의 신현 PDA/스마트폰 CPU가 지금 현재 옴니아엔느 적용이 안되어 있습니다

프로모션용(박람회 전시용 상품)에는 신형이 탑재되 있으나

양상형(일반 판매용으로 국내 내수용을 생각하시면 됩니다)은 좀 다운그레이드가 되있더군요...

(L전자의 싸이ON중 한가지가 국내 출시용은 다운그레이드 제품이라

지금도 시끄러운데 옴니아는 묻혀가더군요)

지금은 옴니아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괜찮을듯 합니다 제일비싼 햅틱혈통은 햅틱 빔이더군요....

아직도 살인적인 가격입니다..(95~98만원을 호가하니

이건뭐 지포스 8800울트라비디오카드 판매초기하고 맞먹는 가격이니 말 다했죠

삼성의 포장기술에는 ㅈ어말 두손 다 ㄷ르었습니다.. 옴니아는 현재 국내 최강스펙이지...

완전 최강스펙은 아니니 말입니다........

(컴터로치면 윈도는 비스타인데 CPU는 초창기 듀얼코어인 펜티엄 D급이라고 비교할수 있겠네요)

제너럴// 안그래도 휴가동안 닥컴해야 할듯 합니다.... 뭐 서류작업도 있고 머엉~하네요....

              왜 퇴근직전에 서류작업 요청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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