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보니까 텅텅 비어가는 제 통장이 떠오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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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반개월동안 편의점알바를 한 결과
40을 챙기고 통장에 넣어서
320gb하드구입과 기타등등에 사용하고
15만원이 남은 상태랍니다
하... 그건그렇고
이런 젠장! 도로주행 떨어졌네요-_- 70km갈까말까한 속력으로 가고있는데
횡단보도신호걸려서 급당황해서 결국 보도넘겨서..
어제 고기부페를 갔었는데.. 종류가 상당히많더군요
삼겹살 갈비 샤브샤브(얇은고기) 장어(장어가왜..-_-) 낚지 닭갈비 꼴뚜기 등등..
처음에 호박죽먹다가 슬슬 고기구워먹다가 흑미밥과 스테이크로 마무리..
스테이크가 꽤 꼭꼭씹어먹어야했습니다(스테이크에 연필심 만한 당근이..--)
요새 날이 점점 따스해지는것이 옆에있는 온도계가 25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평상시에는 20도였던)
40을 챙기고 통장에 넣어서
320gb하드구입과 기타등등에 사용하고
15만원이 남은 상태랍니다
하... 그건그렇고
이런 젠장! 도로주행 떨어졌네요-_- 70km갈까말까한 속력으로 가고있는데
횡단보도신호걸려서 급당황해서 결국 보도넘겨서..
어제 고기부페를 갔었는데.. 종류가 상당히많더군요
삼겹살 갈비 샤브샤브(얇은고기) 장어(장어가왜..-_-) 낚지 닭갈비 꼴뚜기 등등..
처음에 호박죽먹다가 슬슬 고기구워먹다가 흑미밥과 스테이크로 마무리..
스테이크가 꽤 꼭꼭씹어먹어야했습니다(스테이크에 연필심 만한 당근이..--)
요새 날이 점점 따스해지는것이 옆에있는 온도계가 25도를 가리키고 있네요
(평상시에는 20도였던)
댓글목록

ah godness님의 댓글
ah godnes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종류가 많은곳이 왠지 맛없는데가 많지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