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이걸로 잠수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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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월 모의고사로 다시금 자극을 받고 나서.
물리 1,2, 과목을 다시 10점씩 올리는 작전으로 밀어 나가면서,
(즉 과탐 평균 43점으로..)
만점 과목을 증가시키고,
언외(평균 95로..) 수(88점 이상으로)을 목표로 6월 모의를 향할 겁니다.
물론 일공때문에 무너질지도 모르고..
그전에 더 일찍이 무너질지도 모르고..
뭐 착잡합니다..
감기까지 겹쳐서 지금 무리아닌 무리를 하고 있는데다(특히나 토요일에는 15시간이나 잤습니다.)
일공 수학과 영어는 거의 특급 수준인데다..
물리는 일공물리과 너무나도 먼 관계를 갖는 문제라서.
(공식만 꾸미고 값만 구하면 되는 일공과 달리 국내는 조금 복잡하니깐요.)
화학은 거의 외기식엔데 수능은 여러모로 신경써줘야되고..
끙..
속이 불편합니다..
어떻게든 짜증나는 기숙사 ㄳ같은 녀석을 밟아서
걸레처럼 써줘버리고 말겠습니다!!
왠만해서는 화를 안내려 하지만 그녀석들 얼굴보면 인강에 뭐에 돈으로 떡칠한 성적으로 만든 것에 비교하려드는 것을 보면.
구토를 하고 싶거든요-ㅅ-;
뭐 열심히 하니깐 선생님들도 뭐라고 말 못하는 처지이고.
4월~5월 교육청에서 추천만 뽑아준다면야..
전력으로 승부를..
그럼 가능한 빨리 끝나기를 빌며 9월 합격소식과 함께 되돌아 오게 되기를 빕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수능 정복을 위한 제 2플랜이 가동될 듯..)
일단 어머니 희망은 국내니깐-ㅅ-;;
물리 1,2, 과목을 다시 10점씩 올리는 작전으로 밀어 나가면서,
(즉 과탐 평균 43점으로..)
만점 과목을 증가시키고,
언외(평균 95로..) 수(88점 이상으로)을 목표로 6월 모의를 향할 겁니다.
물론 일공때문에 무너질지도 모르고..
그전에 더 일찍이 무너질지도 모르고..
뭐 착잡합니다..
감기까지 겹쳐서 지금 무리아닌 무리를 하고 있는데다(특히나 토요일에는 15시간이나 잤습니다.)
일공 수학과 영어는 거의 특급 수준인데다..
물리는 일공물리과 너무나도 먼 관계를 갖는 문제라서.
(공식만 꾸미고 값만 구하면 되는 일공과 달리 국내는 조금 복잡하니깐요.)
화학은 거의 외기식엔데 수능은 여러모로 신경써줘야되고..
끙..
속이 불편합니다..
어떻게든 짜증나는 기숙사 ㄳ같은 녀석을 밟아서
걸레처럼 써줘버리고 말겠습니다!!
왠만해서는 화를 안내려 하지만 그녀석들 얼굴보면 인강에 뭐에 돈으로 떡칠한 성적으로 만든 것에 비교하려드는 것을 보면.
구토를 하고 싶거든요-ㅅ-;
뭐 열심히 하니깐 선생님들도 뭐라고 말 못하는 처지이고.
4월~5월 교육청에서 추천만 뽑아준다면야..
전력으로 승부를..
그럼 가능한 빨리 끝나기를 빌며 9월 합격소식과 함께 되돌아 오게 되기를 빕니다.
(물론 그 이후로도 수능 정복을 위한 제 2플랜이 가동될 듯..)
일단 어머니 희망은 국내니깐-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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