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아' 공부버닝하는 학생을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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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늘 얻은 결론이랄까나요..
공부하다가 고개 올리는 순간의 얼굴이 참으로 가관인 모양입니다.
수학 문제가 엄청나게 어려워서(본고사가 원래 그렇지 않던가..)
얼굴은 인정사정 없이 구겨져 있고,
머리는 쥐여 뜯겨져 있고,
흠칫하고 갑니다.
뭐..
이젠 알 때가 되지 않았나 선생들이여...
나는 당신들이 지나치는 기척마저도 귀마개 막은 상태에서도 다 알아챈다네..
안 그래도 문제 어려워서 고민 중인데
뭐하러 태클 걸려고 오는 것인겁니까..
음허...
하야테처럼 2기 OVA 떠서 그냥 오늘 새벽에 보고 학교로 ㄱㄱ했던 본인..
결국 졸려서 조금 잤습니다..
오늘 얻은 결론이랄까나요..
공부하다가 고개 올리는 순간의 얼굴이 참으로 가관인 모양입니다.
수학 문제가 엄청나게 어려워서(본고사가 원래 그렇지 않던가..)
얼굴은 인정사정 없이 구겨져 있고,
머리는 쥐여 뜯겨져 있고,
흠칫하고 갑니다.
뭐..
이젠 알 때가 되지 않았나 선생들이여...
나는 당신들이 지나치는 기척마저도 귀마개 막은 상태에서도 다 알아챈다네..
안 그래도 문제 어려워서 고민 중인데
뭐하러 태클 걸려고 오는 것인겁니까..
음허...
하야테처럼 2기 OVA 떠서 그냥 오늘 새벽에 보고 학교로 ㄱㄱ했던 본인..
결국 졸려서 조금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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