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과목은 여러번 고민하게 만드는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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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 2과목, 전선 2과목..
졸업학점 맞추기, 앞으로 내가 취직하고자 하는 방향
등을 생각해 보니 이번 한주는 정신이 없었네요.
수강신청 변경을 할까말까 고민하면서
학교 홈피를 하루에도 몇차례씩 껐다 켰다 하고, 질문글도 올리고
과사에도 방문하고...
결국은 오늘 프로그래밍과 관련하여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서
공부 방향을 잡아서 선택을 완료 했네요.
다만 문제는 타 과목의 과제 및 시험 부담감을 어떻게 덜어내느냐인듯.. -ㅅ-;
졸업학점 맞추기, 앞으로 내가 취직하고자 하는 방향
등을 생각해 보니 이번 한주는 정신이 없었네요.
수강신청 변경을 할까말까 고민하면서
학교 홈피를 하루에도 몇차례씩 껐다 켰다 하고, 질문글도 올리고
과사에도 방문하고...
결국은 오늘 프로그래밍과 관련하여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서
공부 방향을 잡아서 선택을 완료 했네요.
다만 문제는 타 과목의 과제 및 시험 부담감을 어떻게 덜어내느냐인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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