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쓰잘대없는 옛날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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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버전 4쯤이었나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 제대로 새어보면 분명히 기억은 나겠지만서도 귀찮으니까 패스)
네오씨께서 수능준비 한다면서 홈페이지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때, 활동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때와 동시로 전부 사라졌다지요.
아, 몇명은 네오씨의 친구분인 엔티씨의 홈페이지로 살짝 이주를 했지만,
그쪽도 대다수 잠수. 엔티홈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은게 최근 얘기군요.
네, 뭐랄까. 그건 그렇다쳐도
지금 네오홈은 멀쩡(하진 않지만, 어쨌든간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네오씨께서 이 홈페이지를 학교 경연대회에 내놓으신다면서 다시 열었고,
덤으로 회원가입까지 같이 받아서 다시 새롭게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아마, 그때쯤 오신게 다크엔젤 씨나 시엘씨 같은 분들일 겁니다 ㅇㅇ;
아니, 뭐랄까. 저도 잘 기억은 안나거든요 ㅇㅇ;
네, 그때부터 제가 옛날 분들을 그리워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뭐랄까, 특히 기억에 남는건
버전3 끝날 무렵쯤이었나요, 결혼하신다면서 자주 못올 거같다고 하신
슈퍼로봇대전 님.
후. 뭐, 그냥 그런 겁니다.
그리고 현재 어느정도 접속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의 가입순위는
1 네오씨
2 현우군
...현우군은 늙은겁니다. 네, 분명히 처음 본게 6학년 떄였나 (..);
뭔가 질긴 거같습니다.
[급도주]
p.s.
그리고 아마 제가
버전 4때까지 가입한 사람 중 계정삭제를 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
가입순위가 88위 였을 겁니다.
그게 분명히 점수 랭킹 보기 위한 거였는데, 그래서 100위까지 밖에 안나오는데
은근슬쩍 가입날짜 순으로 돌리면 가입순위를 볼 수 있었다늡.
그때, 현우군은 5위였 (..);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아, 제대로 새어보면 분명히 기억은 나겠지만서도 귀찮으니까 패스)
네오씨께서 수능준비 한다면서 홈페이지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때, 활동하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때와 동시로 전부 사라졌다지요.
아, 몇명은 네오씨의 친구분인 엔티씨의 홈페이지로 살짝 이주를 했지만,
그쪽도 대다수 잠수. 엔티홈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들은게 최근 얘기군요.
네, 뭐랄까. 그건 그렇다쳐도
지금 네오홈은 멀쩡(하진 않지만, 어쨌든간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네오씨께서 이 홈페이지를 학교 경연대회에 내놓으신다면서 다시 열었고,
덤으로 회원가입까지 같이 받아서 다시 새롭게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아마, 그때쯤 오신게 다크엔젤 씨나 시엘씨 같은 분들일 겁니다 ㅇㅇ;
아니, 뭐랄까. 저도 잘 기억은 안나거든요 ㅇㅇ;
네, 그때부터 제가 옛날 분들을 그리워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뭐랄까, 특히 기억에 남는건
버전3 끝날 무렵쯤이었나요, 결혼하신다면서 자주 못올 거같다고 하신
슈퍼로봇대전 님.
후. 뭐, 그냥 그런 겁니다.
그리고 현재 어느정도 접속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의 가입순위는
1 네오씨
2 현우군
...현우군은 늙은겁니다. 네, 분명히 처음 본게 6학년 떄였나 (..);
뭔가 질긴 거같습니다.
[급도주]
p.s.
그리고 아마 제가
버전 4때까지 가입한 사람 중 계정삭제를 하지 않은 사람 중에서
가입순위가 88위 였을 겁니다.
그게 분명히 점수 랭킹 보기 위한 거였는데, 그래서 100위까지 밖에 안나오는데
은근슬쩍 가입날짜 순으로 돌리면 가입순위를 볼 수 있었다늡.
그때, 현우군은 5위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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