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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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화풍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쁜 감정(?) 등을 받지요.
제가 드라마나 영화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애니나 만화, 게임등에 열광하는 이유도 그렇구요.
(뭐랄까.. 현실적인 것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난 그런??...)
그러다 보니 한때 일러스트나 그래픽 관련쪽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그림실력이 나쁜... 건 흥미에 빠져서 하다보면 늘거라고 보지만
문제는 취직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대학도 흥미 위주의 과 보다는 돈벌이 쪽으로 들어가게 됬구요.
물질적인 가치를 버리고 희망을 쫓는 바보가 되어
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느낌이란 어떤것일까
오늘도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내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수 있을까.. 정도)
p.s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흥미를 찾긴 했지만..
이 역시 여러가지 고민거리와 불안감을 던져주는군요..
이런류의 화풍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쁜 감정(?) 등을 받지요.
제가 드라마나 영화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애니나 만화, 게임등에 열광하는 이유도 그렇구요.
(뭐랄까.. 현실적인 것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난 그런??...)
그러다 보니 한때 일러스트나 그래픽 관련쪽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긴 했는데
그림실력이 나쁜... 건 흥미에 빠져서 하다보면 늘거라고 보지만
문제는 취직이랄까요.
그러다 보니 대학도 흥미 위주의 과 보다는 돈벌이 쪽으로 들어가게 됬구요.
물질적인 가치를 버리고 희망을 쫓는 바보가 되어
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느낌이란 어떤것일까
오늘도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내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수 있을까.. 정도)
p.s 그런 의미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흥미를 찾긴 했지만..
이 역시 여러가지 고민거리와 불안감을 던져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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