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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고3으로써 그 지ㅌ같다는 주말 자습을 나갔더랍니다.
에...
응 마려운데..
선생님 눈치보며 교실을 나가는 것은 좀 그러더군요 어지간히..
그런데다
저흰 점심 저녁 쉬는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당했습니다..
밥먹고 조금 숨 돌리면 끝이죠..
전쟁인 거죠..
그런데다 제 악필을 노골적으로 전국에 방송할 예정인 프로그램을..
보라는 방송이 나갔습니다.
저는 죽어야 마땅할 듯...
(잘난 척 아닌 잘난 척을 해버린 듯 합니다.)
이젠 물러날 곳 없군요..
일본공대 외엔 선택지가 없는 환경으로 친구들과 선생들이 몰아갑니다.
저는 지금 벼랑위에 선 기분입니다..
1차 추천부터 떨어지면 캡이겠죠.
학살이겠죠.. 확인사살하겠죠..-ㅅ-;;
우항..
학교가 무서워 집니다..
원래는 즐거웠는데(쫌 힘들어도)
크윽..
일단 저는 렙업이 한 몇 게시물 정도 되는 것 같아서.
거기까진 쓰다가 잠수하렵니다.
오늘 고3으로써 그 지ㅌ같다는 주말 자습을 나갔더랍니다.
에...
응 마려운데..
선생님 눈치보며 교실을 나가는 것은 좀 그러더군요 어지간히..
그런데다
저흰 점심 저녁 쉬는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당했습니다..
밥먹고 조금 숨 돌리면 끝이죠..
전쟁인 거죠..
그런데다 제 악필을 노골적으로 전국에 방송할 예정인 프로그램을..
보라는 방송이 나갔습니다.
저는 죽어야 마땅할 듯...
(잘난 척 아닌 잘난 척을 해버린 듯 합니다.)
이젠 물러날 곳 없군요..
일본공대 외엔 선택지가 없는 환경으로 친구들과 선생들이 몰아갑니다.
저는 지금 벼랑위에 선 기분입니다..
1차 추천부터 떨어지면 캡이겠죠.
학살이겠죠.. 확인사살하겠죠..-ㅅ-;;
우항..
학교가 무서워 집니다..
원래는 즐거웠는데(쫌 힘들어도)
크윽..
일단 저는 렙업이 한 몇 게시물 정도 되는 것 같아서.
거기까진 쓰다가 잠수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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