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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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Day 100일이 깨진지 어언 30일째... D-day 70 헉헉....
점점 말라비틀어져서 이제 근무시간에 꾸벅꾸벅조는...(빠져서 그렇지;;)
네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울음...)
이제 슬슬 다른분들도 국가의 부름에(?)국가의 부름이라 쓰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심정(이라고 읽는다. -_-;) 입대하실 나이가 되셨군요.
네오씨와 마찬가지로 저도 팁을 드리자면 군대에는 일찍오신분과 늦게온놈만이 존제하는곳입니다. 일찍가세요. 요즘은 복무기간도 줄어서 1월에 들어가면 11월에 나옵니다. (좋잖아!!)
이제 혹한기 훈련만 뛰면 이제 끝입니다. 2주도 안남았는데 걱정이 태신이네요...
전역이 코앞인데 다치면 안되는데...
요즘은 핸드폰하고 일자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학교는 1년 쉴려구요...
(이놈의 전역날짜랑 복학신청 기간이 자꾸 어긋나서 ;;;)
아아 내 꽃다운 20대가...ㅜ_ㅜ (내가벌써 23이라니 -_ -;)
점점 말라비틀어져서 이제 근무시간에 꾸벅꾸벅조는...(빠져서 그렇지;;)
네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울음...)
이제 슬슬 다른분들도 국가의 부름에(?)국가의 부름이라 쓰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심정(이라고 읽는다. -_-;) 입대하실 나이가 되셨군요.
네오씨와 마찬가지로 저도 팁을 드리자면 군대에는 일찍오신분과 늦게온놈만이 존제하는곳입니다. 일찍가세요. 요즘은 복무기간도 줄어서 1월에 들어가면 11월에 나옵니다. (좋잖아!!)
이제 혹한기 훈련만 뛰면 이제 끝입니다. 2주도 안남았는데 걱정이 태신이네요...
전역이 코앞인데 다치면 안되는데...
요즘은 핸드폰하고 일자리 알아보는 중입니다. 학교는 1년 쉴려구요...
(이놈의 전역날짜랑 복학신청 기간이 자꾸 어긋나서 ;;;)
아아 내 꽃다운 20대가...ㅜ_ㅜ (내가벌써 23이라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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