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Windows Vista는 좋은 소리 못 듣는군요.. > 게시판

-ㅅ- 비스타는 어쨌든 맘에 안드는뎅 -ㅅ-;; 뭐 XP가 여기까지 온 시간을 들면 킁...뭐 MS도 맘에 안들어!! 캬악!! 뭐 이런겁니다;

음.. 전 Windows7 나오면 3년후쯤 정착되면 갈아타기 고고씽? -_-;;;;;

비스타는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일직 출시한게 아닌가 싶더군요

비스타의 베타기간이 짧았다는 말이 나올정도였고 문제는 사양에 있었죠 =ㅂ=ㅂ

워낙 고사양을 요구하다보니 XP와는 전혀 다르 반응이 나오게 된거죠 XP가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MX440이나 심지어는 TNT2같은 저성능 VGA엣서 돌아간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MS가 비스타를 출시하면서 요구사양이 2000시리즈에서 XP로 넘어가는데 비교한다면

너무 무리를 준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스타가 상당히 무거운스펙을 요구하다보니 사무용에서는 떡실신을 하게되고

MS의 운영방침인 소스비개방을 고집하다보니 불란을 가져온것은 별수 없었다고 봅니다

(솔직히 더 말하자면 95이후부터 익숙해져온 윈도우 OS시스템이 비스타로 오면서 갑자기 바뀌니
 
 적응을 못한 탓도 있어 보입니다)

XP도 만족할만한 수준의 OS가 못되는건 사실입니다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보면 비스타는 이미 실패작으로 다들 통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사람들도 이젠 비스타보단 윈도7에 기대하고 있구요 =ㅂ=

비스타가 취지는 좋았는데 때를잘못만나거나 MS의 판단부족으로 망한것으로 밖에 보일수가 없습니다

용이 때를 잘못만나 미물이 되어버리는 격이 바로 지금의 비스타를 두고 해야할말 같습니다

비스타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호환문제가 아직도 있어서 눈물이 ㅠㅠ

비스타가 너무 일찍 출시했다라..
MS의 OS 교체주기는 3년이고 XP->Vista는 6년이 걸렸습니다..
도리어 너무 늦게 출시했으면 했지 빨리 출시하지는 않았죠..
그리고 XP가 가벼웠다구요???
XP 처음 나왔을 떄 무겁다고 욕 엄청 먹었습니다..
XP 처음 나왔을때를 대다수 사용자들은 기억 못 하더군요..
그냥 Vista 까기 바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