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4일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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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휴가 4일째인데 별다른 태동을 안하고 지에서
책이나 읽으며 노는 베르사랑입니다 ㄷㄷ;;
분명히 휴가계획엔 약 80여자의 예정이 있는데 첫날부터 셋째날까지
나무늘보도 아니고 코알라도 아닌데 잠을 퍼자놔서.....
결국엔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자랑이다!!!! 게으른 녀석!!)
네오씨 오늘부로 전역하신거 축하드리며 이젠 지기씨 전역을 기다려 볼렵니다....
(전 이미 각올르 하고 있스니다..자 피카씨 네오씨게 제 관리부실을
보고하십시오!! 전 돌과 칼맞은 준비는 되있습니다...)
단지 한일이 있다면 새로 오픈한 에이카를 한것밖에 없는듯하군요....
(그론고 할시간에 다른일좀 하지 그랬어?!)
잡담은 여기까지....구요;;
휴가중에 할일없이 빈둥대다가 글 써질러 봤습니다.....
P.S 네오씨 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책이나 읽으며 노는 베르사랑입니다 ㄷㄷ;;
분명히 휴가계획엔 약 80여자의 예정이 있는데 첫날부터 셋째날까지
나무늘보도 아니고 코알라도 아닌데 잠을 퍼자놔서.....
결국엔 흐지부지 되고 말았습니다...(자랑이다!!!! 게으른 녀석!!)
네오씨 오늘부로 전역하신거 축하드리며 이젠 지기씨 전역을 기다려 볼렵니다....
(전 이미 각올르 하고 있스니다..자 피카씨 네오씨게 제 관리부실을
보고하십시오!! 전 돌과 칼맞은 준비는 되있습니다...)
단지 한일이 있다면 새로 오픈한 에이카를 한것밖에 없는듯하군요....
(그론고 할시간에 다른일좀 하지 그랬어?!)
잡담은 여기까지....구요;;
휴가중에 할일없이 빈둥대다가 글 써질러 봤습니다.....
P.S 네오씨 전역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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