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근래 이런짓을 그다지 하고싶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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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길래 올려는 보는데,
뭐랄까.
딱히 추가할 말은 없군요.
해명을 요구해야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억측이라면 억측이지만,
그냥 좀 멋지군요.
댓글목록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피카씨 저 사진내용이 뭕 잘모르겠습니다?! =ㅂ=/
설마 저거 누가 저 사칭했다고 그런는 건가요???
이해 못하겠습니다만;;
아 피카씨 한가지 가먹은게 있군요... 태상씨...... 소설란 관리하는거 맞습니까?!
피카씨에게 언제 여쭤본다는걸 잊었습니다.....=ㅂ=/
태상씨께 안부좀 넣어주십쇼.....
피카씨.... 그리고.... 태도 확실히 해주세요....
제 잘못을 말하실려면 말하시던지.. 그냥 넘어가실거면 넘어가시던지....
심장마비로 죽겠습니다...
아.....피카씨 저좀 살려주십쇼 ㅠㅠ라기보단
피카씨의 손에 맡기나이다.... 피카씨의 뜻대로 하시길.......
(하지만 피카씨에게 지지 않는 전투력을 지니고 있음을 면시하니다 =ㅂ=
16,1" 주포 소이탄/고폭탄 장전!!! 1번주포부터 전부포 모두 0.85초 간격으로 순차사격 실시!!!)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사진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애석하게도 집에 자바를 설치를 안해뒀습니다...
(ㅈㅅ 집컴은 간간히 포맷을 자주해서 이번포맷후(전확히는 9월달입니다)
컴퓨터 셋팅및 미세조정할때 알리미자바를
설치 안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빼셨네요...... 태상시 문제 말이니다... 좀 짚고 가야 할듯합니다...
물론 제가 지금 운영잔 업무대행이 끝나긴 했습니다만.......
임무기간 동안 짚어보고 싶었던 부분이였습니다.....
태상씨께 안부좀 전해주시고... 태상씨께 복귀를 권해주시길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