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가야지~라고 결정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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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따위 -ㅅ-
과고애들이 태반이라고하고
가봤자 좌절모드 ㄱㄱ할분위기이니
용의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어라 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그냥 광운대로 ㄱㄱ 하겠습니다 -ㅅ-;
크슥...아깝긴하지만
뭐 가서 4년내내 공부만 하며 스트레스받고 살고싶진 않거등요 -ㅅ-;
하아.......
그나저나 이번에 23일 피카가 예정한 모임 나오실분들은
모두 누구누구신가욤?
궁금해지옵니다 -ㅅ-;
과고애들이 태반이라고하고
가봤자 좌절모드 ㄱㄱ할분위기이니
용의꼬리가 되느니 뱀의 머리가 되어라 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그냥 광운대로 ㄱㄱ 하겠습니다 -ㅅ-;
크슥...아깝긴하지만
뭐 가서 4년내내 공부만 하며 스트레스받고 살고싶진 않거등요 -ㅅ-;
하아.......
그나저나 이번에 23일 피카가 예정한 모임 나오실분들은
모두 누구누구신가욤?
궁금해지옵니다 -ㅅ-;
댓글목록




虎冷님의 댓글
虎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소는 모르겠는데 컴공이 타 대학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오지게 빡신 대학은 맞습니다.
대부분의 딴대학 졸업할때까지 안건드리는걸 2학년때 거전 다 하는 대학이니 ㅡㅡ...
뭐 기본적으로 C++는 깔고 (C는 1학년때만 잠시 깔짝.. 댑니다) 2학년때 컴공을 오신다면,
전자 회로, 어셈블리, Verilog HDL, DS(데이터 구조론)들의 헬마치를 볼 수 있고
3학년때가 (이는 아직 저도 못겪어봐서) 절정이라고 하죠 ㄱ-.
하여간 뭔가 골때리는 학교인건 (좋은 의미던, 나쁜 의미던)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