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메, 홀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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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ㅇ;
간만에 홀앵씨의 댓글들을 보니
홀앵씨가 처음으로 이 홈피의 대리를 맡았을 때가 기억나네염 ㅇㅇ;
우후후..
제 기억 상, 제가 홀앵씨를 꽤 괴롭(?)힌 기억이 있는데 ㅇㅇ;
자, 그걸 베르사랑씨 때와 비교(라고 쓰고 '대조'라고 읽는다)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어딘가에서 마음 한쪽이 찔리시는 분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응?!)
그때가 처음으로 kgm이 도입됬을 때였던 거 같은데 ㅇㅇ;
후, 1기 kgm 이후로 꽤나 접률들이 부진해지면서,
2기 kgm은 유명무실할 정도까지 갔으며,
2기 kgm 재직 중 누군가가 삽질한 소설란의 '연필' 시스템은 완벽히 소설란을 말아먹어버려서, 기획자 본인이 폭주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남아있...(제길)
...
그 밖의 사건이 뭐가 있었더라,
네오씨가 운영할 때는 거의 없었던 사소한 홈페이지 에러가 발생빈도수가 올라간 거같다던가, 아니다던가.
(아, 물론 지금보다야 당연히..., 앗. 비교(?!)해버렸네 ㅇㅇ;)
그보다, 네오씨가 완전히 복귀하시면 버전1부터 현재까지의 틀을 다시 죽 보고싶다늡.
한 버전 5땐가? 아무튼 그때쯤에 네오씨가 버전1때부터의 틀부터 전부 보여주셔서 다들 보면서 추억에 잠긴 기억이 있츰메 ㅇㅇ;
//
결국 제목과는 크게 관계없는 황설수설.
뭐, 언제나 누군가의 글은 이렇다늡..?!
간만에 홀앵씨의 댓글들을 보니
홀앵씨가 처음으로 이 홈피의 대리를 맡았을 때가 기억나네염 ㅇㅇ;
우후후..
제 기억 상, 제가 홀앵씨를 꽤 괴롭(?)힌 기억이 있는데 ㅇㅇ;
자, 그걸 베르사랑씨 때와 비교(라고 쓰고 '대조'라고 읽는다) 할 생각은 전혀 없으니 어딘가에서 마음 한쪽이 찔리시는 분은 백스페이스를 눌러주..(응?!)
그때가 처음으로 kgm이 도입됬을 때였던 거 같은데 ㅇㅇ;
후, 1기 kgm 이후로 꽤나 접률들이 부진해지면서,
2기 kgm은 유명무실할 정도까지 갔으며,
2기 kgm 재직 중 누군가가 삽질한 소설란의 '연필' 시스템은 완벽히 소설란을 말아먹어버려서, 기획자 본인이 폭주해서 없애버렸다는 전설이 남아있...(제길)
...
그 밖의 사건이 뭐가 있었더라,
네오씨가 운영할 때는 거의 없었던 사소한 홈페이지 에러가 발생빈도수가 올라간 거같다던가, 아니다던가.
(아, 물론 지금보다야 당연히..., 앗. 비교(?!)해버렸네 ㅇㅇ;)
그보다, 네오씨가 완전히 복귀하시면 버전1부터 현재까지의 틀을 다시 죽 보고싶다늡.
한 버전 5땐가? 아무튼 그때쯤에 네오씨가 버전1때부터의 틀부터 전부 보여주셔서 다들 보면서 추억에 잠긴 기억이 있츰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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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목과는 크게 관계없는 황설수설.
뭐, 언제나 누군가의 글은 이렇다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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