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살려주세요 ㅠ.ㅠ
페이지 정보
본문
연말이 되면서 집에서나 근무지에서나
엄청 바빠져서 하루하루 피곤한...
일상의 연속이네요
접속은 하고 있습니다만.....
일이 많아 역시나 일을 소흘히 하는듯해
할말이 없습니다 점점 제 운명도 다끝나가고 있고.....
네오씨 전역일짜도 가까워 지니 말입니다..
글쓰는 지금도 집에서 김장을 하고 있고.....
다음주도 근무지에서 김장하고......
연말이라 근무지 서류도 밀려있어서 행정업무도 많고
현장업무(시설물 수리/보수작업,아동 숙사 기물 수리/보수/점검)도 많고
이래저래 많아서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죠 ^^;;
이제 연말이니
모두들 남은 2008년 뜻깊게 보냅시다 =ㅂ=
전 이미 끗깊게 보내고 있구요......
(밀린업무와 현장작업과 시설내 부수시설 지원까지 가면......
정말 하루가 말다하고 안좋은방향으로 보람이 간다죠 ㅎㅎ;;)
엄청 바빠져서 하루하루 피곤한...
일상의 연속이네요
접속은 하고 있습니다만.....
일이 많아 역시나 일을 소흘히 하는듯해
할말이 없습니다 점점 제 운명도 다끝나가고 있고.....
네오씨 전역일짜도 가까워 지니 말입니다..
글쓰는 지금도 집에서 김장을 하고 있고.....
다음주도 근무지에서 김장하고......
연말이라 근무지 서류도 밀려있어서 행정업무도 많고
현장업무(시설물 수리/보수작업,아동 숙사 기물 수리/보수/점검)도 많고
이래저래 많아서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죠 ^^;;
이제 연말이니
모두들 남은 2008년 뜻깊게 보냅시다 =ㅂ=
전 이미 끗깊게 보내고 있구요......
(밀린업무와 현장작업과 시설내 부수시설 지원까지 가면......
정말 하루가 말다하고 안좋은방향으로 보람이 간다죠 ㅎㅎ;;)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