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벌판에~ 가슴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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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훈련병 이야기정 입니다.
온몸을 던지는 각개를 건너 온몸의 구멍에서 물이 나오는 화생방을 통과해
20kg을 짊어지고 행군을 달리고 살아 있습니다.
이것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동생에게 부탁해서 작성하는 것입니다만......
이게 올라올 쯤엔 야수교로 갈 준비를 하거나 갔겠군요.
자대요? 저 운전병(특기병)이라 야수교서 훈련 더 받습니다......OTL
간단하게 생존신고나 할 겸 브탁해서 올립니다.
야수교서 훈련받고 자대배치를 받습니다만......
제발 부탁이니 육군 본부로 배치되길......ㅠㅠ (누구누구에게 은근한 압박?)
그나저나 건빵, 초코파이가 이렇게 맛난건줄은 처음 알았습니다.(뭐?)
Ps.편지 써준 사람이 없어서 안습[뭐라 적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대충 안습이라 적었습니다.]
(내 인생이 다 그렇지 뭐......)
그렇다고 이제서야 써주심 반송됩니다.(야수교 가고 없으니)
* ♡베르사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1-21 07:59)
온몸을 던지는 각개를 건너 온몸의 구멍에서 물이 나오는 화생방을 통과해
20kg을 짊어지고 행군을 달리고 살아 있습니다.
이것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동생에게 부탁해서 작성하는 것입니다만......
이게 올라올 쯤엔 야수교로 갈 준비를 하거나 갔겠군요.
자대요? 저 운전병(특기병)이라 야수교서 훈련 더 받습니다......OTL
간단하게 생존신고나 할 겸 브탁해서 올립니다.
야수교서 훈련받고 자대배치를 받습니다만......
제발 부탁이니 육군 본부로 배치되길......ㅠㅠ (누구누구에게 은근한 압박?)
그나저나 건빵, 초코파이가 이렇게 맛난건줄은 처음 알았습니다.(뭐?)
Ps.편지 써준 사람이 없어서 안습[뭐라 적었는지 알수가 없어서 대충 안습이라 적었습니다.]
(내 인생이 다 그렇지 뭐......)
그렇다고 이제서야 써주심 반송됩니다.(야수교 가고 없으니)
* ♡베르사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1-2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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