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정모글들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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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3년 전 글이군요. 그때는 뭐가 그리 좋고 들떠 있었는지...
그때 사진들, 그때 글들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그때 사진의 주인공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을런지요...
네오씨 기억나시나요? 호랭군하고 저랑 네오씨랑 마지막 정모때 12시 타임리밋 1분전에 도착했던것.
그때가 학여울역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워 집니다. 그때가. 여신님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름(응?) 뭉쳐서 날잡고 놀러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때는 다들 고3 대1 등 학업에 전념해야 하는 신성한 공부의 의무(뮈ㅇ미) 가 있었고, 지금은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국가의 부름을 밭고 국방의 의무(안습)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이지만, 다들 전역하면 한번 더 정모 열기로 하죠. 그떄는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운영진들이 돈좀 더 보태서 맛난거 먹고, 재미있게 놀기로 하죠. 2차로 술도 좋습니다 ㅎㅎ/
내년 5월 어린이날에 정모나 할까요? 동의 하신다면 손!!!!
그때 사진들, 그때 글들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그때 사진의 주인공들은 지금쯤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을런지요...
네오씨 기억나시나요? 호랭군하고 저랑 네오씨랑 마지막 정모때 12시 타임리밋 1분전에 도착했던것.
그때가 학여울역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워 집니다. 그때가. 여신님을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나름(응?) 뭉쳐서 날잡고 놀러가기도 하고 말이죠. 그때는 다들 고3 대1 등 학업에 전념해야 하는 신성한 공부의 의무(뮈ㅇ미) 가 있었고, 지금은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국가의 부름을 밭고 국방의 의무(안습)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제 계획이지만, 다들 전역하면 한번 더 정모 열기로 하죠. 그떄는 사진도 정말 많이 찍고, 운영진들이 돈좀 더 보태서 맛난거 먹고, 재미있게 놀기로 하죠. 2차로 술도 좋습니다 ㅎㅎ/
내년 5월 어린이날에 정모나 할까요? 동의 하신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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